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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사람 잡는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 관리자
  • 승인 2012.06.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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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사람 잡는다.
 
확실히 인건비 때어먹은 총선후보 있다?
 
서민들을 위하여 국회에서 입법을 하겠다고 보령, 서천 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자가 아직까지 선거사무실에서 몇 달 동안 선거운동을 한 운동원 봉급을 주지 않고 있어 사회적 파장이 예상된다.
 
보령시 선관위 차원에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서 억울한 시민들을 구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정식적인 선거운동 기간인 15일 동안 각 지역을 봉고차로 나누워 타고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일명 나팔수 운동원들 법적 인건비도 깎아서 지급했다는 여론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그동안 비밀로 알려져 있던 선거 참모들 거액 지급설도 사실로 확인되었다.
 
아무리 각서 없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라고 하더라도 선거에서 떨어졌어도 서로 약속 것은 반드시 지킬 줄 아는 사람들이 진정한 승자가 아니겠는가? 
 
선거에 당선되면 더 줄라고 했다? 선거에 떨어지니 시간 끌기, 찾아가는 사람 왕따 시켜서 쪽팔리게 만들기 , 너는 선거 기간동안 하나도 도움이 안됐다. 니표는 한 표뿐이다.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한다.
 
속된말로 뭐주고 따귀 맞는다고 속담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고 한다.
 
돈 많은 갑부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선거 사무실 왔다 갔다 하는 것 하고 ,일용직 노동자들이 먹고살기 위해서 고용 당해서 노동을 하는 것하고 차이점은 분명히 있다.
아무리 개 같은 놈들도 술값은 때어 먹어도 연예한 값은 때어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일해야 먹고사는 노동자들과 약속한 세경을 때어 먹으면서 무슨 돈으로 산악회 조직해서 명산만 골라서 찾아다니는지 참으로 얼굴 하나는 뻔뻔하다고 한다.
 
총선 출마 누가 시켜서 나온 것이 아닌 이상 보령, 서천에서 더 이상 개망신 당하기 전에 총선 동안 선거 종사원들 세경은 반드시 건물을 팔아서라도 약속한 세경은 반드시 지급해야 한다고 동대동 임모 씨는 입에 거품을 물었습니다.
 
국민을 위하여 봉사 하겠다는 인간이 힘없는 서민들 세경을 때어먹는 짓거리는 아주 반사회적 악질적인 행위입니다. 
 
돈이 없어서 줄 돈이 없다? 당선되면 더 챙겨줄라고 했다? 다음 선거에 당선되면 이자까지 챙겨서 주겠다?  이런 사람이 지금 보령, 서천 행사장을 다니면서 구라를 까고 있다고 하니 참으로 우리 보령은 만세보령이 확실합니다.
 
선거판에서는 무조건 선돈 받고 움직여야 된다는 어느 정치브로커 어르신 말씀에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보령시 선거관위에서는 다시 한 번 각사무실 선거운동원 세경 지출문제를 철저하게 조사하여 한 점 의혹 없이 보령시민들에게 보도해야 한다.
 
보령시선관위에서 정확한 조사를 실시하지 않는다면 녹취록, 증거 사진을 중앙선관위 감사반에 제출하여 중앙 차원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치사하고 더럽고 아니꼽고 그냥 쌍욕이 막 나오는 인간들이 지금도 정치 하겠다고 설쳐대는 현실에 비애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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