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대천농협, 지도사업 선도농협상(像)수상
충남 보령 대천농협, 지도사업 선도농협상(像)수상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12.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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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농협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 “농가소득 향상의 모델 정립”
▲ 좌측부터 순서대로 보령시지부 이현호단장, 대천농협 신대호 지도상무, 대천농협 박종만 이사, 대천농협 김영관 상임이사, 대천농협 박종국 상임감사, 대천농협 김중희 조합장, 대천농협 이명호 이사, 대천농협 양완수 이사, 대천농협 구자명 주임

충남 보령시 대천농협(조합장 김중희)은 지난 4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정례조례에서 ‘2017년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을 수상했다.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우수한 지도사업 모델 정립 및 확산을 위하여 전국의 모든 농협 중 지도사업 추진 실적이 가장 우수한 사무소에 주어지는 상으로 영농지도 부문에서는 충남에서 대천농협이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대천농협에게는 45년 역사 이래 첫 수상이다.

대천농협이 펼치는 지도사업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직파재배사업과 농기계 무상 순회수리 사업 ▲농가수취가격 제고를 위한 농·축산물 공판장 출하 이용 지원 사업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임대농기계사업과 무인헬기 공동방제 사업 ▲농식품 부가가치 제고를 위한 고품질 삼광벼 재배단지 지원 사업 ▲농외소득원 발굴을 위한 도농교류 추진(또하나의마을 만들기), 농촌 유·무상 인력중개 사업 ▲농가소득 간접지원을 위한 농업인 복지사업과 영농자재 지원 및 환원사업 등이 있으며 이러한 사업을 바탕으로 매년 17억원 이상 금액의 농가소득 향상 효과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대천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자산건전성을 인정받아 클린뱅크 인증서를 받았으며, 2014년, 2015년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 2016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을 수상함으로써 다시 한 번 최우수농협이란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대천농협 김중희 조합장은 “금년도 결산 예상손익도 40억원 이상은 무난히 달성되리라 예상한다.”며 “이 금액은 충남도내 농협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경영손익으로, 재무상태나 경영진단에서도 1등급 수준으로 든든하고 건전한 농협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고 전하며 “이러한 경영 건전성을 바탕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특전으로는 직원 특별승진과 무이자자금 20억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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