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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민을 더 이상 아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보령시민을 더 이상 아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11.06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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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호씨 고소건” 문화원 적폐로 일파만파 번져

보령시장신문은 “모든 시민은 기자다” 란 슬로건으로 언론의 사명감과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해 발로 뛰며 보령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살아계신 하느님입니다”를 받들어 이웃사랑과 보령시민을 널리 유익하고 이롭게 하고자 보령시장신문 만의 문체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친근하게 어느 누구도 편향 없이 종교적, 정치적, 중립으로 비방 보다는 있는 그대로 정론직필을 생명처럼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배움이 짧아서 그런지 아니면 시민을 우롱하고 얕잡아서 그런지 이런 보령시장신문을 두 전직 교장선생님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여 법적 다툼으로 많은 제보가 들어와도 취재를 제대로 못해 송구한 말씀을 드리며 보령시민을 아프게 한 죄 반듯이 소신으로 싸워가겠습니다.

아울러 제보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제현 독자님과 보령시민의 명예를 이제 부터는 보령시장신문 지켜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다짐 하며 대물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보령을 살려가겠습니다.

특히 보령문화원을 중심으로 많은 제보와 적폐의 온상처럼 얽혀있는 황의호 부원장님의 교장시절부터 문화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며 발생한 역사왜곡 논란, 강사료 논란, 출판 관련등 , 시민의 혈세 낭비 부분은 중앙 언론과 공조를 하여 보령시민의 눈을 가리고 교장직을 이용하여 억눌리게 하였다면 보령문화원의 적폐 청산 차원에서 낯낯히 파헤쳐 보령의 인간성 상실 및 정신문화 위기에서 보령시장신문이 보령시민의 초월적인 힘으로 보령시민의 꿈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사회적 특성에 걸맞은 중도적 취재로 법령에 부합되는 각종 기관 취재로 시민과 공조하여 그동안 교장 선생님들의 적폐를 숨김없이 일깨워 보령시민께 새로운 삶의 문화를 맛볼 수 있게 부정부패와는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황의호씨의 고발로 인해 분발을 촉구하는 많은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에 보령시민의 정신문화를 구제해야 한다는 또 다른 목표와 사명으로 활력이 넘쳐납니다.

시민이 행복한 보령은, 보령문화원부터 지난 불미스러운 교사, 교장들의 적폐가 근본부터 치유되고 올바르지 못한 것은 반듯이 지적하여 쌓이고 쌓인 병리현상을 치유하는데 새로운 경험으로 변화를 함께 하겠습니다.

참다운 교육은 좋은 꿈을 지니도록 일깨우고 부단한 새로운 꿈을 창출해야 함에도 교장선생님들의 보여주는 행태는 언론을 짓 밝으려 하고, 고발로 비리를 감추려는 처사는 무슨 의도가 반듯이 있다고 생각되며 판단은 시민의 상식에 맡기고 보령시민이 상식을 이겨야합니다.

보령시장신문 대표 양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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