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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절대 돈 쓰는 경선 없습니다.
국민의당 절대 돈 쓰는 경선 없습니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9.24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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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쓴는 선거 국민의당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 고종군 국민의당 보령,서천 지역 책임자
김광호 보령제약회장,조양희 ,전 대천농협조합장,엄승용 전,보령시장 출마자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 막판 조율 작업 중 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예비후보들 경선비용에 비상이 걸렸다.

다양한 후보들 보다는 기득권을 가진 후보, 지난 장에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들이 재 경선을 다시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선을 하려면 각 정당에 납부하는 비용이 상당한 관계로 차라리 경선 없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준비하고자 하는 후보들도 이제는 무소속으로 당선된다는 상황은 끝장난 것 같다면서 엄청난 경선비용에 한 숨만 나온다고 한다.

아무리 무소속으로 바른 소리를 한 듯 선거 투표장에서는 정당 선거전으로 마무리되는 상황을 인식한 후보들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막대한 경선비용을 지출하면서까지 경선을 준비하는 상황이 계속 연출된다.

한편 일부 예비 후보자들이 본 선거전도 하지 못하는 상황을 인식한 국민의당 보령서천 지역구 핵심 책임자의 진실 된 말씀을 전달합니다.

국민 의당은 절대 같은 당내 후보자들끼리 치고 패는 출혈 경선을 하지 않습니다.

당내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각종 방식으로 추대해서 경선비용도 아끼고 선거비용을 최소화하는 선거 전략을 구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당저당에서 찬밥으로 경선비용 날리고 본선도 참석 못할 것 같은 후보들은 국민의당에 문을 두드리면 된다고 합니다.

경선비용을 날릴 것을 걱정하시고 고민하고 있는 후보님들은 국민의당 보령, 서천 지역구 책임자와 일대일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보령, 서천 현재 책임자가 누군 신지 모르시는 분들은 위 사진을 참고 바랍니다.
절대 국민의당 입당 관련 상담진료비는 한 푼도 안 받는다고 합니다.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막대한 경선,선거비용을 지출하면서까지 출마를 하면 결국 지역발전보다는 선거에 들어간 본전 생각에 의정활동에 심각한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은 항상 여러분 곁에서 시민들의 고견을 듣고 실천하는 정당임을 천명하셨습니다.

경선비용만 약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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