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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못 빠져나간다. 갑질문화‘ 역사왜곡 말로
이번엔 못 빠져나간다. 갑질문화‘ 역사왜곡 말로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9.06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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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문화원 엿가락처럼 주무르며 강의 독식

문화의 홍수 속에 개인 영달을 위해 승승장구 하며 보령문화원을 엿가락 주무르듯 강의료 등 불법에 대한 논란이 다시 고발 사태가 붉어져 또다시 보령시민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40여간 보령5열사를 전파하면서 역사를 왜곡한 역사왜곡 산 증인들이 보령문화원을 중심으로 온갖 갑질 악행 전말이 들어나고 있어 충격으로 시민을 당혹케 하고 있다.

대학교수들이 하는 역사왜곡을 교사가 직접 강의하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이제까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 보다는 보령5열사 역사왜곡을 주장하는 자신의 지인들을 능멸하는 것을 보고 느낀 보령문화원 회원들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보령에서 바른 역사를 주장하는 유림들은 이제는 모든 것을 원점에 돌려놓을 때가 되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더 늦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서 또 다른 나쁜 짓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돈 있으면 뭐든지 되고 학연, 혈연, 지연 등을 이용하여 물 타기 하는 수법은 완전 수준급이므로 이제는 양창용 혼자 대응하지 말고 정밀취재 탐사를 기획하는 선수들과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최종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실보도를 생명으로 문제제기에 그치지 않고 진실을 보도하는 진실탐사 팀에게 두 사건을 위임을 하였습니다.

경찰, 검찰, 법원사건, 그동안 자행해온 모든 것을 진실탐사 팀에서 집중취재 할 것입니다.

그동안 두 교장들이 보여준 모습을 보면 말 장난과 거짓으로 일관하는 모습에 시민들, 동료 교사들도 신물이 목구멍으로 올라온다는 겁니다.

중부발전 폐 공드럼 고발사건, 동아인재대학사건, 시장실 벼루뚜겅사건,각종 불륜사건, 등을 취재보도하면서 느낀 점은 당사자들은 절대 반성보다는 뭔가 꼬투리를 잡아서 사건을 은폐하고 못된 짓을 서슴없이 자행한다는 것입니다.

대천여고 황의호 전, 교장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수상내역, 등 각종 수상 경력을 정보공개를 청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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