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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면 파면, 입구에서 도달하면 해임
넣으면 파면, 입구에서 도달하면 해임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8.17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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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성희롱,성매매 왜 근절 안되나?
▲ 가정을 파탄내는 성추행,성희롱,성매매 왜 근절 안되나??

김상곤 교육부장관,김지철 충남교육감 갑질문화,성폭력,성추행,성희롱,성매매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업무 방침 같다.

열심히 근무하는 교사들 사기를 떨어뜨리는 갑질문화는 반드시 없어져야한다.

사회적 이슈로 갑질문화는 차근차근 사라지고 있지만 반반한 여교사들을 보면 아직도 침 흘리면서 군침을 삼키며 기회를 엿보는 교사들이 우리 곳곳에는 존재한다는 것이 현직 교사들의 진언이다.

충남교육청에 정보공개청구를 의뢰를 부탁한 한 교사는 자신이 근무하던 곳에도 권력수장인 교장인가 하는 사람이 얼굴이 반반한 교사에게 항상 친절, 웃음으로 접근하더니 이상한 소문이 퍼지면서 다른 곳으로 전근한 사실도 있다면서 충남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지철교육감이 충남 각 지역 학교를 방문해서 성폭력, 성추행. 성매매 성자만 들어가면 무조건 파면이라는 법적책임도 중요하지만 한가정이 무너지면 당사자는 반드시 사회에서 매장된다는 사실을 각인시킬 필요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항상 좋은 것은 학생들보다 교장, 교감 선생들이 드셔도 먼저 드셔야 된다는 교사들의 갑질문화에서 성폭력, 성희롱, 성추행은 근절되지 않고 음성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자식을 맞겨놓고 서울대 보내야 된다는 상상과 항상 상장을 손에 쥐어 보내는 담임선생님에게 뭔들 못해 주냐면서 남편에게 잘 안주는 것을 상납하는 사람들이 한동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적이 있었다고 한 고등학교 교사는 주장했다.

각 학교마다 운영되는 운영위원회가 개최되는 날에는 일부 음주가무를 즐기는 교사 학부모들 사이에 은밀한 눈빛을 주고받으면 회식 후 2차 노래방 문화를 즐기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새벽까지 귀가하지 않아 부부싸움이 이혼으로 번지는 사건도 간간하게 이어지고 있지만 누구하나 학교운영위원회를 폐쇄하자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는 비극적인 현실에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학생들을 가르쳐야할 교사들이 2차 노래방에서 가정주부에게 부르스를 가르치면서 음란한 손재주,허리돌리기 행동을 서슴지 않고 각각 알아서 살며시 귀가하는 모습을 자주 봐온 노래방 주인도 절대 자신은 마누라를 학교운영위원회에 참석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주장해서 웃음바다로 만든 사건도 있었다.

학교장의 권력을 분산한다는 목적으로 운영위원회가 운영 중이지만 처음 취지와는 다르게 변질되어 운영되는 학교가 간간히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어 향후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순수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제보다.

넣으면 파면, 입구에서 도달하면 해임, 엉덩이, 브라자 근처를 터치하면 감봉으로 한순간에 인생이 날라가는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충남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김지철교육감의 책임 또한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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