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회 전,교장 양창용 고소 사건 진실은?

구영회교장 보다 더 나쁜 교장은 황의호 교장

골프 책,골프 공도 전혀 모른다면서 양창용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
스내그 골프 지도자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골프 광 입니다.

구영회 교장의 골프책 강매행위를 취재하게 된 경위 및 취재 내용

2017. 4. 16경 보령시장신문에 ‘고소인 구영회가 학교에서 골프책 18만원짜리를 강매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하게 된 경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창용이가 위와 같은 보도를 하기 전, 보도 내용에 대한 제보는 한달 전부터 있었고, 제보는 옥계초등학교, 대천초등학교,명천초등학교 등 다양한 교사들이 개별적으로 제보를 하였고, 교육청 직원들, 학부모의 제보도 있었습니다. 제보내용은 구영회 전 교육장이 골프책을 포함한 골프용품을 팔러 다닌다는 제보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제보 내용은 ‘구영회 전 교육장이 골프스내그 강의를 하면서, 처음에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골프용품 판매를 하려고 하였는데, 호응도가 없자, 학교에 구입요청을 하는데, 학교에서는 관련 예산이 없어 스내그 골프용품을 구매할 수 없다는 내용의 제보였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스내그 골프용품을 사달라고 하는데, 그러한 골프용품들이 자녀들의 연령에 맞지 않는다는 내용의 제보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제보한 일부 선생님들은 ‘왜 제보를 했는데, 취재를 않해주느냐’는 내용의 항의까지 하였고, 한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구영회 전 교육장님 내외분이 연금을 합하면 매월 700만원이 넘는 연금을 수령하고 있고, 재산도 많은 사람이 학교에 계속 찾아와서 스내그 골프용품 구매를 강요한다’고 하면서, ‘이러한 사실들은 지역신문에서 취재하여, 골프용품 강매행위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며, 양창용에게 취재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보령시장신문 양창용은 불가피하게 옥계초등학교에 가서 선생님들하고 학생들에게 제보내용에 대한 사실확인을 하였는데, 구영회 전 교육장님이 일부 인사들과 같이 와서, 학교 강당과 운동장에서 스내그 골프 시연회를 하였고, 시연회를 하면서 골프책을 포함한 골프용품을 18만원에 구매하도록 하였다는 제보 내용을 확인하였고, 당시, 선생님들이 구영회 전 교육장이 판매하려던 골프책을 포함한 골프용품이 가격 대비 너무 조잡하여 구매하지 않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대천초등학교에 가서 선생님들에게 사실확인 하여 보니, 청룡초등학교, 명천초등학교, 웅천초등학교 등 관내의 왠만한 학교는 않다닌 곳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보령교육청에 가서도, 직원들을 통하여 구영회 전 교육장이 일선 학교에서 스내그 골프 시연회를 하면서, 골프용품을 강매하려고 한다는 일선 학교의 보고를 계속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보령시장신문 양창용은 옥계초등학교, 대천초등학교, 교육청을 직접 가서 제보 내용을 확인하였고, 일부는 전화로도 확인하여, 구영회 전 교육장이 실제로 스내그 골프강의를 하면서, 또, 골프용품을 판매하려고 하였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보령시장신문 인터넷 신문에 제보된 내용과 취재에 의하여 확인한 내용을 보도하게 된 것입니다.

구영회 전,대천고등학교장
초등학교을 방문해서 스내그골프 강좌를 운동장에서 시연하는 모습
자신은 옥계초등학교를 방문해 골프 책,골프 공을 단 한번도 시연한 적이 없다고 강변했지만 결국 전부 거짓말로 밝혀집니다.

구영회 전 교육장이 일선 학교에서 스내그골프 시연을 한 사진들을 보시면 잘 알수 있습니다.

사진들은 한국 스네그 골프협회 보령지부 카페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입니다.
카페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통하여 확인되는 바와 같이, 카페에는 구영회 전 교육장이 스네그 골프협회 보령지부의 고문으로서, 그리고, 스내그골프지도자자격증소지자이자 지도강사로 소개되어 있고,

카페에 올라와 았는 사진들을 보면, 구영회 전 교육장이 2017. 2. 27. 보령시립 청소년 수련관에서 골프지도자 연수회를 하였고, 같은해 4. 10. 옥계초등학교에서 스내그골프 협약식 및 시연회를, 같은해 4. 13. 동대초등학교에서 협약식 및 시연회를, 같은해 3. 30. 청룡초등학교에서 협약식 및 시연회를, 같은해 4. 11. 도립대평생교육원에서 강의 및 시연회를, 같은해 1. 16. 보령시자원봉사센터에서 시연 및 협약식을, 같은해 4. 7. 청라중학교에서 협약식을, 같은해 4. 19. 명천초등학교에서 시연회를, 같은해 4. 29. 보령시민 시연회를 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내그 골프용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스내그 골프를 할 수 없기에, 구영회 전 교육장이 스내그 골프 시연을 하면서, 스내그 골프책을 포함한 스내그 골프용품의 판매행위를 하였음을 능히 짐작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이, 구영회 전 교육장에 대한 골프책의 강매행위에 대한 보도내용은, 많은 제보자들의 제보와 그리고, 양창용의 현장 사실 확인을 통하여, 보도한 내용이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파련치한 짓을 하고도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과 보령시 역사왜곡을 전문으로 강의하는 황의호 전,대천여고교장과 보령경찰서에 각 각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정확한 판단을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