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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을 아십니까?
양치기 소년을 아십니까?
  • 관리자
  • 승인 2012.05.2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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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시의원 말뿐인 공약...

봉황산 등산로공중화장실 물 건너 같습니다.
 
박영진 시의원 욕심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욕심쟁이 스크루지 할아버지 ,혹부리영감 같다고 혼자 다해먹으래요.
 
많은 정치인들이 셀 수도 없이 많은 공약들을 시민들에게 내놓고 있는데요. 이거 모두 지키라고 하는 공약들 아닌가요?
 
시민들에게 표를 구걸 할 때는 모두 할 것처럼 손 비비고 허리 굽히면서 당선만 되면 내가 언제 그런 약속했느냐? 아니면 말고 식으로 입 싹 닦는 정치인이 대천1.2동에도 있다는 사실이 주민의 한사람으로 서글프고 답답합니다.
 
거기에 이제는 도의원을 하겠다. 의장을 한 번 더 하겠다고 하시니 시민이 무슨 봉도 아니고 아무리 자기들 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해도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시민들과의 약속도 못 지키는 3선시의원이 무슨 자격으로 보령시의장을 역임하고도 도의원 시장에 욕심을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 3월 30일까지 보령시민들을 위한 공중화장실 설치를 강력하게 약속하셨던 박영진 시의원님 지금은 보령시 하반기 차기 시 의장 출마에 정신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개인 사비를 들여서라도 설치한다던 공중화장실 말짱 구라로 밝혀졌습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너무 무시 하는 거 아닌가요?
보령에서 시민들이 가장 많이 등산 하는 곳이 봉황산 등산로인걸. 시민도 알고 박영진 의원님도 알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약속하셨고 지켜지는 줄 알았습니다.
 
봉황산에 화장실이 생기면 저도 피곤하고 청소가 안 돼 있으면 가까운 양창용이가 청소도 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저분한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어떤 이권이 개입된 것도 아닌 진짜 등산하시는 시민들의 불편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박영진 의원님께서 왜 반대를 하시는지 모르겠고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봉황산 등산로에 박영진 시의원님 개인사비 들여서 공중화장실 설치해달라는 것도 아닌 것을 잘 알고 있는 박영진의원님께서 왜 공중화장실 설치를 적극적으로 반대하셨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대천동 재래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이 모 씨는 “박 의원이 생기는 것이 없어서 그럴 꺼야”하며 한숨을 길게 쉬셨습니다.
 
대천1~2동에서 건의되는 모든 민원은 박영진 시의원님을 통하지 안하고는 절대로 해결될 수 없다는 속설들이 사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 시장이 버젓이 계시고 재래시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설치한 구 대천파출소 앞 공영주차장도 박영진시의원 공적이라고 하고요, 대명중학교 부지에 들어서는 중부발전 유치도 박영진 시의원님 작품이라고 합니다.

모두 박영진 의원님이 하셨으면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은 한 일이 도대체 무엇이고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작은 화장실 하나 설치 못하는 분이 그런 일을 혼자 다 했다고 구라 까시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보령발전을 위해서 발로 뛰시는 박영진의원이 혹시 민원 때문에 봉황산등산로 길에서 설사가 나올 때 어디에다가 배설을 해야 할까요?
 
1.바지 속
1.뱀 나오는 깊은 나무 숲
1,집으로 무조건 뛴다.
 
의원님 화장지는 꼭 가지고 다니세요. 그리고 참고로 양창용이 집 화장실은 일반 시민들은 사용 가능한데 시의원님들은 안 됩니다.
 
봉황산 공중화장실 설치는 남자들을 위하여 설치해 달라는 것이 아니고요. 어린학생들. 특히 여자들을 위한 작은 배려이고 개인 이기주의와 공무원들의 무능이 결합된 하나의 못된 작품이라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강일규 총무국장님 몇 일전 만남에서 말씀 드리니 봉황산 등산로 현장을 직접 가서 공중화장실 설치 장소를 보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양창용이가 공무원들 좋은 말은 잘 못하는데 발로 뛰시려고 하는 모습 존경합니다.
 
강일규 국장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중화장실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박영진의원 보다도 환경보호과 담당들의 문제점이 가장 큽니다.
 
박영진의원과 양창용 둘 싸움으로 생각하고 개입해서 이익 볼 것 하나도 없다는 통밥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최종적으로 이시우 보령시장이 개입하면 바로 마무리 된다고 오랜 근무 짬밥으로 앞일을 너무 잘 내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분들도 화장지는 꼭 챙겨서 다시세요.
 
박영진 시의원님 거주하시는 흥화아파트 옆쪽으로 봉황산을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일부시민들은 공중화장실로 알고 있었지만요 현장 확인결과 등산객들을 위한 먼지 털기 시설을 설치 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어있습니다만 거의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전형전인 전시성 시설물로 보여 진다고 대천동 김 모 씨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절실한 시설물은 배설을 시키는 화장실이 먼저입니다.먼지 털고 거울보고 침 바르는 것은 똥 싸고 나서 다음에 일어나는 행동입니다.
 
박영진 시의원님 결국 본인이 약속하신 모든 공약은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솔직히 차기 보령시의장을 한 번 더 출마하고 이 탄력을 받아서 도의원까지 하고 보령발전을 시키시겠다고 주장하시는 말들이 전부 공염불로 끝나고 개인 이기주의로 간다고 보령시의원 생활은 아무런 영양가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박영진 시의원이 한나라당에서 자유선진당으로 이적하면서 다시는 당적을 옮기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말씀이 다음 달이면 김태흠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보령의 맹주로 등극하면서 차기 지방선거에 출마한다면 끝까지 자유 선진당 당원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실지 아니면 집에서 방콕 하실지 심히 기대 반 걱정 반 하시는 시민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요.
 
보령시의장을 역임하시고 시의원에 출마하신 많은 보령시의장 출신 시의원들이 전부 낙마하신 것을 잘 알고 있는 박영진 시의원님께서 나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집착이 너무 강한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김종현 전 의장. 김충수 전 의장, 임대식 전 의장 전부 만나서 대화해본 결과 너무 시민들을 기만한 것 같다.
 
보령시 의장까지 한 시의원이 또다시 시의원 출마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고 후배들을 위해서도 앞으로 보령시의장을 누가하든 초선이 하던 재선이 하든 보령시의장 출신들은 또다시 시의원에 출마하는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많은 후회를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경험으로 말씀하시는 것도 가끔 들으시면 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령시의장을 역임하고 시의원에 출마해서 출근하시는 분은 박영진시의원 한 분 뿐인데요, 차기 보령시 의장직에 또다시 도전을 하신다는 여론에 한 시민분이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평상시에는 도의원출마, 저녁 술자리에서는 시장출마 지금은 시의장 출마 도대체 공사판도 차라리 이보다는 났다.
 
선, 후배를 챙기기를 하나 3선을 하면서 나아니면 안된다고 계속 출마하는 박영진 시의원을 보면서 욕심의 끝은 어디까지 인지? 동네 이장도 못해보고 인생 종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하시는 대천2동 박 모 씨 말씀에 고개가 끄덕 끄덕하는 이유는 무슨 이유일까요?
 
박영진 시의원님 봉황산 공중화장실 설치한다고 앞으로 설치지 마세요. 그리고 시민들과 너무 쉽게 약속하지 마시고 생기는 것이 없어도 가끔 시민들 생각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봉황산 공중화장실 설치 건의는 다음 주에 환경보호과장, 이시우 보령시장님에게 정식으로 건의해서 정확한 답변을 보령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해 보도 하겠습니다.




현재 폐쇄조치 되었습니다.



이시우 시장님 임시라도 이런 공중화장실 먼저 설치해주세요.



이시우 시장님 임시라도 이런 공중화장실 먼저 설치해주세요.



고정리 개인 묘소 앞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박영진 시의원님 자택 바로 옆쪽에 설치된 먼지털기 시설 사용인원 없음.



박영진 의원님 휴지 없을 때 똥싸고 먼지 털드시 똥구멍 털면 똥 가루 털리나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겠다고 약속 하셨는데요?
놀랠루야 입니다.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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