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도의원 당선자가 보령시장 깜이다.
전, 현직 시장이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불출마할 상황은?
1.100%없다.
1.50% 없다.
1.전혀 없다.
1.무조건 출마한다.
추신:차기 도의원 당선자가 보령시장 깜이라고 주장하는 정치인이 있어 화제입니다.
결국 내년 지방선거는 이시우,김동일 전,현직 시장의 막판 전쟁이라고 봐야한다는 주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리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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