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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인기 최고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인기 최고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7.05.07 2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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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호 보령시장 후보
시민들 사이에서 친절,봉사 왕으로 소문이 퍼진 상태라고 합니다.

김기호 차기 보령시장 후보 별명이 봉사 왕으로 시민들 사이에 퍼지고 있어 차기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압승 당선할 것으로 내다보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재래시장 상인들 사이에서 이제는 김기호 후보도 보령시장 한번 당선되어 보령발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여론이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

김기호 하면 김태흠 의원과 김용환 전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명성을 날렸다.
김태흠 의원은 정치적으로 성공한 사례고 김기호 후보는 신한국당을 탈당하면서 야당 정치인으로 변신한 성공 케이스다.
지금 김기호 후보는 단번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다급 해하지 않는 모습에서 시민들 찬사를 보낸다.

성질이 급한 정치인은 반드시 실수하게 되어있고 자신의 밥그릇을 걷어차게 되어있는 것이 현, 정치 판때기라고 주장한다.
보령 원로 정치인들을 이제는 물갈이해야 한다는 소문이 남포면 까지만 퍼지면 단방에 전 지역으로 물갈이 열풍이 불 것으로 김기호 추종 세력들은 앞날을 정확하게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김기호 후보를 만나본 시민들 대화는 단호했다.
김기호 많이 변한 게 아니라 이제는 묵직하게 영글어서 보령시를 맡겨도 충분히 운영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에 김기호 한번 믿어 본다면서 빨리 선거철이 다가오기를 학수기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기호 후보를 행사장에서 만나는 정치인들도 우리가 부모 죽인 원수들도 아닌데 왜 서로 미워하고 불신하냐면서 김기호 후보를 살갑게 대한다고들 한다.

젊은 후보 똑똑한 후보 김기호
지금 처럼만 묵묵히 전진하면 본인이 꿈꾸는 현실 정치 반드시 실현될 것 같다는 시민들이 늘어 나고 있어 김기호를 좋아하는 시민들,측근들 벌써 김기호 보령시장 당선 된 기분이라고 너무 좋아 죽겠다는 말했다.

▲ 박영진 전,의장님
정치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 김기호는 보령시민들 전부 사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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