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보령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고종군 보령, 서천지역위원장 어께에 강력한 힘이 실렸다는 평가다.

인구 10만 소도시에서 많은 시민들이 각 정당을 떠나서 국민의당 대선투표소를 방문해서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보령시민들의 예상은 적중했다고 참석한 당원은 한목소리를 냈다.
국민의당에 입당한 김종학 전, 보령시부의장은 공평한 기회를 부여하는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면서 차기 대천3,4,5,동 시의원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국민의당으로 차기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다양한 후보들이 대선 결과 후 출마선언을 하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당 핵심당원은 말했습니다.
누구나 자우롭게 참여할수 있고 자신의 소신을 밝힐수 있는 국민의당은 어제나 문이 열렸있다면서 안철수 대통령후보와 뜻있는 정치, 살맛나는 정치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국민의당 입당하시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양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