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서장이재승)는 오늘(2.13.月),‘충남지역(예산,홍성,서산,아산,당진) 일대에서 필로폰과 대마 공급, 판매・알선, 투약 협의로 8명을 검거하고, 공급책 2명은 추적 중’이라고 밝힘
2016. 12월 예산의 한 무인텔에서 A씨가 필로폰 상당량을 소지한 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마약을 공급한 B씨와 C씨 등 7명을 형사입건 예산署는“최근 탈북민과 화물운전기사 등을 통해 북한산 마약류의
공급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마약류 등의 확산을 차단할 것”이라고 밝힘
먼저 온 통일인들이(북한이탈주민) 마약 등으로 고통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힘써야한다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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