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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완벽하신 김동일 사또 후보님?
도덕적으로 완벽하신 김동일 사또 후보님?
  • 관리자
  • 승인 2012.05.0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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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으로 완벽하신 김동일 사또 후보님?
 
시민여러분 입장을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공무원이라는 조직이 쫄다구만 무한책임을 지고 위에서 최종 결재하신 어르신은 끝까지 나는 아무 죄가 없다고 하시면 피해를 당해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지내는 시민들은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될까요?
 
매일 많은 분들이 김동일이 큰 인물이다.
 
앞으로 보령발전을 위해서 할 일이 많은 사람이니 양창용이가 이해를 해야 한다 말씀을 하시지만요 그런 말씀하시는 분이 당사자가 되어 당해보셨나요?
 
그분들은 김동일 참 좋은 사람이고 보령에서 욕먹으면서 공직생활을 안 한 아주 모범 공무원 이였다고 칭찬이 아주 대단하신데 날아가는 새가 오줌 싸고 갈 이야기입니다.

그런 말씀하시는 사장님 김동일 전 총무국장에게 지금까지 작업당한 적 한 번도 없으시죠?
 
그럼 내가 작업당했다면 그냥 놔두남? 그래도 후배님이 김동일이 사랑해줘야 지역이 발전되지?
뭐 이런 개 같은 사람들이 전화질을 해서 사람 성질을 건드리는지 알 수가 없네요?
 
자기가 작업 당했으면 그냥 안 놔두고, 다름 사람이 작업당한 일은 앞으로 김동일 다음 시장에 당선되면 청탁이나 거래 때문에 피해자에게 반드시 이해 하면서 세상 살아가라고 하네요?
이런 진상들이 보령 땅에 한두 명만 있으면 되는데요, 너무 많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김동일이 두둔하면서 전자파 엄청나오는 전화 거는 진상들만 엄청 많습니다.
 
저 이것 때문에 재판도 많이 했고요 제가 잘못 없다는 판결문도 있습니다.
 
일단 개인택시 대. 폐차 관계 동영상을 올려드립니다.
모든 영업용택시들은 보령시청으로부터 영업용 면허를 받으면 자동차를 대, 폐차 할 때는 본인들 자유입니다.
 
신규자동차를 구입해서 5년 안에 너무 자주 대, 폐차를 하면 할인 받은 특별소비세 일부분만 국가 세금인 국세만 반납하면 보령시청에서는 물어보고 따지고 할 법적 하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김동일께서 공무원 생활을 총무국장부터 시작 했다면 민원실 창구 민원을 전혀 모르는 것이 사실이라는 핑계가 맞을 것 같지만요? 이것 좀 쪽팔리는 답변입니다.
 
김동일 도의원 생활할 때 봉황산 등산로에서 시민들과 만나서 대화하는 도중에 보령시청 콜밴 담당자 직원에게 “야” 개새끼야 왜 아직까지 양창용이 넘버 안주고 피해를 주냐고 전화로 시청 차량계 직원 혼내시기에“ 김동일 도의원, 보령시민에게 잠시 보령시청을 갔다 올 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하고 바로 보령시청 차량담당자에게 가서 김동일 도의원이 하던 그대로 ”야 개새끼야 왜 정당하게 등록한 콜벤 남바 안주고 사람을 속 썩여 이개새끼야“ 조시 나게 욕했더니 담당 직원 왈 사람 돌아 버리겠구먼요, 시청 민원실 직원이 무슨 끗발 있다고 면허를 주고 안주고 합니까?
 
전부 윗분들이 양창용이 면허 주지 말라고 지시하고 했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그런 사람들이 이제 정치 한답시고 아랫것들에게 책임을 전가한다고 정말 더러워서 못해먹겠네…….하시네요.
지금도 그때 욕했던 선배님과 만나면 따뜻한 커피 마시면서 웃곤 합니다.
 
솔직히 차량담당은 양창용 콜밴 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도, 좆 또 모르는 것들이 하위직이라고 깐본 결과입니다.  그때 욕한 것 미안합니다.
 
그당시 아무리 열 받아도 여자직원에게 쌍욕 할 수가 없었잖아요? 커피한번 더 쏠게요?
 
보령시민들은 참 순진하다고들 합니다.
전라도나 경상도 같으면 이런 사람들 정치한다고 절대 말 못합니다. 그래도 충청도 보령이니까 시민들에게 그 많은 피해를 주고도 보령시장 한번 하겠다고 설치고 다니고 그런 사람 밑 닦아 주는 사람들이 있지요.
 
시민여러분 개새끼, 똘아이, 정신병자라는 말은 공무원들이 피해자에게 자주 쓰는 용어라고 합니다.
 
한편

개인택시 하시며 고생하시는 기사 분들은 너나 할 거 없이 관광보령에서는 명예 관광홍보 요원들입니다
 
관광명예 특사님께서 서해안 고속도로 입구 대천 해수욕장 쪽에서 진입하는 진입로 과정이 매우 위험하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보령시민들이 느끼시는 불편한 사항을 건의한 결과 이시우 시장님께서 당선 되시면서 바로 시정 조치하라고 한 것이 고속도로 입구 아스팔트 바닥에 영어로 대천 I.C 딱 두글자로 멋지게 표현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가 부슬부슬 와서 갈수가 없고요, 비가 멈추면 현장 확인을 해서 사진 찍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대천고속도로 시내방향 입구 너무 위험한 것은 자동차를 운전하시는 분들은 느끼실 정도로 위험합니다.
 
도로교통과에서는 관광홍보 특사님께서 지적하신 도로 표지판 점검을 한번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아시죠?
법률불소급의 원칙, 형벌불소급의 원칙, 무죄 추정의 원칙,
9급 면서기 임용시험을 본 공무원은 반드시 알 것입니다.
 
그럼 김동일 총무국장이 자기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고 본인 업무도 아니고, 민원실 창구 즉시민원을 왜 바로 처리하지 않고 지금에 시간까지 왔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면서 친한 친구, 별로 안 친하다는 현 새 누리당 당원들에게 호박씨를 까서야 김동일 체면이 바로 서겠습니까?

그런 비겁한 변명은 계속 한다면 김동일 전 총무국장 본인 욕하는 소리입니다.
 
모든 일들은 자업자득, 진인사제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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