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자 보령시여성단체회장은 보령시 여성단체 모임 약1만6천여 명의 사령탑으로 보령시 여성 권익신장을 위해 발로 뛰는 단체다.

2016년 강순자회장은 여성단체를 이끌면서 보령시 여성들의 대변자 역할을 아주 잘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성단체 회원들 사이에서는 차기 보령시여성단체회장은 강순자회장을 재추대해 여성들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단독 추대하여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여성단체회원은 강순자회장 처럼 모든 일을 자신의 업무처럼 소신 있고 각종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반했고 보령시여성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재추대야 한다는 여론이 회원들 사이에서는 벌써 돌았다고 말했다.

한편 강순자회장은 지금까지 여성발전을 위해 힘써온 역대회장의 뜻을 받들어 내실 있고 회원들의 화합과 보령여성단체 회원들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