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수산맛김 유광호 사장님 동영상
현대수산 맛김을 자주 이용하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모든 일들을 성실하게 진실하게 사업을 하다가 보면 반드시 알차고 보람 있는 일들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유광호 사장님 주교면 송도가 고향이고요
40여 년 동안 김 생산, 판매에 인생을 투자한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현대수산맛김 유광호 사장님을 찾아뵙고 여러 가지 좋으신 말씀을 들어보았습니다.
항상 내 밥상에 먹는 좋은 김을 생산해야 한다는 자부심이 없었다면 현재의 현대수산 맛김이 존재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수신맛김에서는 유통 쪽으로 신경을 안 쓰신다고 합니다.
소비자들이 즐겨먹는 김을 생산하면서 유통에 신경을 쓰면 은 이익을 위하여 품질이 낮은 김을 써야하는데요. 품질 면에서 어느 대기업과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소비자 분들을 위하여 국내 소비 85% 수출15% 정도로 전 직원들이 정성 드려 만든 맛있는 김 생산을 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 43년 동안 김이라는 단일 품목으로 오직 한 우물을 파서 현재까지 오셨다고 감회 젖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국가에서 사업을 하는 경영자들 중에서 가장 성실하게 국가에 세금을 납부하는 경영자에게 주는 아주 큰 상 국무총리 상을 납세자의 날에 받으실 정도로 현대수신맛김 유광호 사장님은 보령에서 자리를 잡은 중견 기업인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명절 때만 인사 치례로 양로원, 고아원 동네, 애경사를 참여하는 게 아니고요, 사회에 한 일원으로써 사업 경영한 소독의 일정 부분은 사회 환원 사업에 비중을 두시고 실천하고 계셨습니다.
주교면 은포리 주민들 분들 유광호 사장님 칭찬이 자자하셨습니다.
고향땅에서 한 평생을 김 가공식품에 정성을 드려서 큰 중견기업을 우뚝 서신 현대수산맛김 유광호 사장님 앞으로도 맛있는 김을 많이많이 생산하셔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맛있고 믿고 다시 찾는 현대수산맛김이 되시고요, 사업은 더욱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