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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시장 명퇴는 없다.파면시키겠다.
김동일시장 명퇴는 없다.파면시키겠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11.15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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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룻배를 올라타는 못된 변강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김시장 임기 얼마 안 남았어요~~
김동일 시장이 아무리 행사장에서 미소, 친절, 청결을 목이 마르도록 외쳐도 그건 그 양반 방식이고 우리는 우리방식이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우리가 고분고분 말을 들어 쳐 먹을 것 갔냐고 비웃는 직원들은 소리 소문 없이 김시장 모르게 눈에 찍어둔 직원들과의 부적절한 관계는 계속이어 지고 있지만 누구도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한숨만 나온다고 하소연한다.

그동안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면서 봐주기, 눈감아주기, 명퇴로 이어지면서 직원들 부적절한 직권남용이 계속 늘어나는 이유라는 것이다.

차기 보령시장은 감사원 출신, 검찰 특수통 출신이 선출되어 관행이라는 명분으로 주인있는 남의 나룻배를 올라타는 못된 변강쇠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보령시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 할 것이라고 한다.

이 소식을 대충 전해들은 김동일시장은 단호했습니다.
직위를 이용하여 못된 짓을 하는 직원들은 반드시 파면시킨다고 기사를 쓰라고 명하였습니다.
대충 봐주고 명퇴시키는 짓은 절대 안하시겠다는 겁니다.

 
지난 장에는 힘없는 직원들이 많이 상납했지만 이제는 힘 있는 직원들도 그 소문을 듣고 가세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인생 뭐 있냐며?
성욕이 생긴다면서 죽기 살기로 대드는데 열 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다지만, 열 남자 싫어하는 여자도 없다는 어록이 보령시에서 파생되어 생기고 있어 아주 고약하다는 것이다.

관광보령보다는 관광홍등보령으로 소문이 나서 옛 명성에 걸 맞는 24동 건립을 빨리 추진해야 할 판이라는 것이다.

스포츠파크 건립보다는 대천해수욕장에 누드 해변장, 누드 맛사지장, 누드 진동발브레다 체험장,등을 빨리 건립해서 직원들에게 직장보다는 전문 영업장에서 업무에 지친 몸, 물 빼면서 피로를 풀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시청에 근무하면서 수위조절이 잘 안 되고 있는 것은?

성욕(직원간의 불륜)

식욕(접대향흥)

명예욕(매관매직)

수면욕(업무시간에 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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