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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여자중하교 일진 없다.
대천여자중하교 일진 없다.
  • 관리자
  • 승인 2012.04.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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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다는 대천여자중학교 급식 현장을 방문 하였습니다.
 
                  선생님 밥상
                  학생들 밥상

대천여자중학교 보령에서 다른 학교보다도 가장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학생들 급식실 이라고 합니다.
보령시민여러분 가장 치사하고 아니꼬운 것이 먹는 것을 가지고 차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천여자중학교 보령에서 정통 있고 명문이 있다고 쳐도 학생들과 선생님들 출, 퇴근을 거의 비슷하게 하면서 먹는 것을 가지고 아니꼽고 치사하게 학생 따로 선생 따로 밥을 먹는 모습은 결코 열린 학교 바른 학교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말라" 라는 명언 기억하시지요?
학생이 선생님 그림자를 안 밟으면, 선생님도 학생들 그림자를 밟으면 안 되지요?
선생님 그림자도 안 밟고 열공 하는 학생들과 먹는 것을 가지고 교대 나온 어른들이 치사하게 차별 한다면 아이들이 커서 무엇을 보고배우며, 사회생활을 바로 하겠습니다.
 
대천여자중학교 교장 샘 학생들 가르치다가 보면 은 어려운 점도 분명 많이 계실 겁니다.
아무리 학교 업무가 어렵고 서러워도 다음부터는 선생님들의 사랑하는 일용할 양식인 학생들과 정답게 학교에서는 학생들과 똑같은 음식식사를 하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대천여자중학교 폭력 서클인 일진은 약간 시작 조짐이 보였지만요, 학교 선생님들의 초기에 차단하여 와해되었다는 기쁜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학교 급식실 동영상 촬영은 아무런 예고 없이 점심 시간대 무작위로 갑니다.
사람들이 지능지수가 넘 좋아서요, 통보하고 가면 가나마나입니다.
보도 자료하고, 현장즉석 영상하고는 엄청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어서 인격 모독을 할 것 같았으면 벌써 때려치웠습니다.
우리사회가 통신기계는 엄청 발달하는데요, 정신적 개혁은 아직도 조선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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