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민들이 앞장서서 나소열 충남도지사 100% 당선시키자!
운동 일고 있어 정치적 파문예상
안희정 현 도지사가 내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차기 충남도지사직에는 나소열 서천군수로 낙찰되었다고 한다.운동 일고 있어 정치적 파문예상
혹시 충남도지사 선거에서 떨어져도 다음 총선에서 보령, 서천 지역 국회의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사실로 나타나면서 나소열 충남도지사 후보는 전혀 손해 볼게 없다는 여론이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차기 지방선거, 차기 총선 선거에 빼다 박았다 지지고 볶아도 나소열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상한가는 치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주민들 민원을 경청하고 연구하는 진솔한 모습에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는 것이다.
서천지역 한 언론인은 말했다.
솔직히 지난 총선에서 서천군민들 나소열을 한 번 실험해봤다고 봅니다.
선거에 떨어지면 정치를 떠날 줄 알았죠?
주민들이 판단을 잘못해다는 것을 선거 끝나고 알았습니다.
주민을 사랑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정치인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이제는 보령, 서천 주민들이 소통하고 서로 사랑해야 보령, 서천이 발전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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