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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보궐선거 없다.
김태흠 보궐선거 없다.
  • 관리자
  • 승인 2012.04.21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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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의원님 국회에서 국민을 위한 입법 활동에 힘써주실길 부탁드립니다.


보령, 서천 보궐선거 없습니다.

김태흠 당선자를 흠집 내는 행위보다는 국회에서 국민을 위하여 입법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장 초청을 해서는 안 됩니다.

김태흠 당선자도 각종 행사장 유혹에 빠져서 지역민심 핑계를 대면서 행사장 다니면 결국 4년 후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고 봅니다.

국회의원이 각종 행사장 다니다 보면 2년은 행사장에서 2년은 국회에서 이게 무슨 국회의원입니까?

행사장 전문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도 아니고요, 결국 모든 피해는 보령, 서천 주민들이 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보령시내에서 19대 총선과 관련하여 김태흠 국회의원 당선자 선관위, 검찰에서 조사 중이라 다시 선거를 해야 한다는 각종 유언비어나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유언비어를 가장 확실하게 차단하기 위해서는 보령시 선관위 지도계장을 만나서 19대 총선과 관련해서 지금 현재 선관위, 검찰에서 선거법위반으로 조사 중인 사건이 있느냐? 사실 확인을 하면 되는 것을 보령. 서천에 적을 두고 근무하는 언론인들이 약70여명 정도 되는데요?

어느 신문사 한곳에서도 유언비어와 관련된 여론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정치인들이 하루에 몇 백 명. 몇 천 명씩 일일이 만나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전달할 수 없지요?

가장 빠른 소식을 전달한다는 인터넷 신문사들은 보령시내 시민들 안 만나보고 누굴 만나서 여론을 듣고 가사를 쓰나요?각 기관에서 보내주는 보도자료만 기사화 해서는 안됩니다. 
보령시민들 여론을 듣고 현장 취재해서 기사 써야 언론사 아닌가요?

김태흠 국회의원 당선자와 관련해서는 선관위, 검찰에서는 선거법으로 조사 중인 사건이 단 한건도 없다고 합니다.

지난 장 윤영선 예비후보님 기자회견 때 제기한 선거법 위반 사건이선관위에 접수된 서류가 감찰에 올라갔었는데요.

검찰에 협의 없음 무협의 처분을 한 것을 가지고 김태흠 의원을 흠집 내기 운동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김태흠 당선자를 만났을 때 확실하게 전달한 것이 있습니다.

국회의원이 국민을 위하여 국회에서 입법을 하는 것이지 지역발전을 반드시 시킨다고 유권자들에게 구라 까서는 안 된다.
선거때마다 국회의원이 지역발전을 위하여 도로건설, 공장유치, 무슨무슨 장미 및 공약을 걸어서는 안 된다.
국회에서 내려오지 말고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 국회에서 연구하고 국민을 위한 입법을 해야 한다.

김태흠 국회의원 지역구 관리 한다고 주말, 평일에 각종 행사장 쫓아다니면 김태흠을 뽑아준 보령, 서천 유권자들 배신하는 행위라고 강력하게 말씀 올렸습니다.

지금 보령시 정치인들은 각종 행사장에 다니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당당하게 갑니다.

보령시민들이 시민들을 위하여 봉사하라고 뽑아준 시의원,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이 행사장 방문하는 것을 주업으로 생각한다면 보령시민들이 모든 피해는 본다고 생각합니다.

행사장에 밥 먹듯이 참석하는 정치인들은 다음 지방 선거 때 반드시 뽑아줘서는 안됩니다.

결국 당선되면 또 다시 행사장 다닐 것 아닙니까?

국회의원은 국회로 ,시장은 중앙부처로, 시의원은 시민들 ,생활 현장 속에서 의정활동을 할 때 우리가 원하는 풀뿌리 지방자치시대가 꽃필 수 있습니다.

보령시민여러분 각종 행사에 정치인들을 초청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들 행사에 왜 정치인들이 참석해야 모양새가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각 기관 단체에서는 가급적 큰 규모의 행사가 아니면 정치인들에게 초청장 보내기 운동을 자제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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