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새마을의 날, 뉴새마을 운동으로 거듭 ”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이상현회장)에서는 새마을운동 제창 42주년 및 제2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대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대천문화원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1970년대에 시작되어 올해로 제창 42주년을 맞이하는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의 기본정신에 새로운 21세기에 맞추어 변화,
도전, 창조의 가치를 더하여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뉴 새마을
운동으로 거듭나고자 했다.
도전, 창조의 가치를 더하여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뉴 새마을
운동으로 거듭나고자 했다.
새마을의 날(매년 4월 22일) 국가기념일 제정 2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통한 2011년도 새마을운동 4대분야(글로벌코리아-웅천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스마트코리아-청소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그린코리아-남포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해피코리아-주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평가결과 우수 새마을 단체 시상과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대학생 26명, 고등학생 6명) 장학증서 수여식을 하였다.
장학생(대학생 26명, 고등학생 6명) 장학증서 수여식을 하였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서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로 헌옷을 12.6톤으로
작년에 비해 두배의 성과를 거두기로 하였다.
작년에 비해 두배의 성과를 거두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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