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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출마냐? 도의원 출마냐? 고민되네? 누가?
시장 출마냐? 도의원 출마냐? 고민되네? 누가?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10.16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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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부선거구가 꼭 우범지역 같다.

정치인들은 좋은 소리든, 나쁜 소리든 무조건 시민들 입소문을 타야 최고라고 합니다.

보령시 선거구 중에 가장 골치 아프게 돌아가는 선거구는 보령시 남부선거구가 꼭 우범지역같다고 시민들 골 때린다는 표현들을 많이들 하십니다.

백낙구 현, 도의원, 명성철 전, 도의원, 김지덕 전, 도의원, 임세빈 전, 도의원, 이영우 전, 총무국장, 추가 발생할 후보군까지 합치면 다양한 인물들이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내다보여집니다.

가장 안전 빵이라는 북부 도의원 선거도 좀 복잡하게 돌아갈 것 같다는 겁니다.
신재원 도의원 5선출마를 선언하면 같은 당에서 3선시의원 출신인 도서지역의 장보고로 소문난 편삼범 전, 보령시부의장의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는 정보입니다.
당내 경선이냐 ? 탈당해서 백의종군하느냐? 이미 화살은 활시위를 떠났다는 겁니다.

광천에서 유명한 점쟁이만 살아계셨어도 대충 통밥은 나오는데 지금 법사들 가지고는 백약이 무효라고 합니다.
그래서 보령시 청치판도를 잘 읽고 분석하시는 사명대사 00후손인 임인식사무국장과 향후 골 때리게 돌아갈 것 같고 곳 벌어질 일들을 성심껏 물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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