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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전 국회의원 정계복귀
류근찬 전 국회의원 정계복귀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10.13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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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대통령 만들기에 올인

▲ 류근찬 전,국회의원
보령의 큰 일물 류근찬 3선 국회의원 안 시켜준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며 울분을 토했다.
이제는 알 것 같다.
류근찬의 힘을 류근찬의 정치력을 누가 더 정치를 잘 했으며 지역민을 섬겼는지를…….
서청원 상선 어르신도 하시는데…….
보령에서 다시 한 번 류근찬 3선 국회의원 만들자 운동이 전개될지 개봉박두다.

대한민국 최고 앵커
서울대학교 졸업
보령, 서천 국회의원 2선 당선
반기문 대통령만들기 올인

보령, 서천에서 3선의 고비를 못 넘고 낙선한 류근찬 전국회의원의 정치복귀설이 사실이냐?
반기문 대통령이 당선되면 차기 행정자치부장관 설도 파다하다고 한다.
이것도 사실이냐?
지난 장에 몸이 성치 안아 큰 일을 차렸다고 하는데 지금 텔레비전에 자주 나온다.
이러다가 다음에 또 국회의원 출마한다고 내려오면 김태흠.나소열,류근찬 3파전으로 총선을 치루워야 하는 것 아니냐? 여론이 설득력이 시민들 사이에 생기고 있다.

반기문대통령 당선되면 친 반으로 급부상하면서 류근찬 전 국회의원 파워가 엄청날 것으로 내다보여 진다며 류근찬 국회의원 과 속 시원한 인터뷰 취재를 부탁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향후 보령 정치판도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에 집권여당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류근찬 국회의원의 모든 것을 올일 한 각오로 뛴다면 차기 정권에서 큰 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직. 문화체육부장관직을 무조건 줄 것으로 내다보는 시민들 여론에 설득력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개천에서 용은 안 나오지만 국회의원 2선에 차기 장관을 역임하면 주포 마강리 종씨들이 많이 거주하는 개울가에서도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 하면 용이 나온다는 속담이 생길 것으로 내다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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