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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반장 협의회 창립 착착 진행 중
보령시 반장 협의회 창립 착착 진행 중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10.05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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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재 반장 협의회장, 반장 총무에 양창용 임명가능 농후

▲ 차기 임영제 반장 협의회장,양창용 반장 총무
보령시의원증에서 현장에 답이 있다고 의회 회기 빼고는 보령시의회에서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임영재시의원에게 남부지역 이, 통장 협의회장을 추대하자는 여론이 돌았다고 한다.

본인이 시의원 때려치우고 웅천에서 이장직을 원한다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런 여론에 힘입어 웅천에서 이장직을 수행하시는 임영재시의원 절친 이라는 이장님께서 긴급 연락이 왔다.

우리보령에서 전국 반장협의회를 만들어서 임영재시의원을 4년 중임 반장 협의회장에 임명하지는 것이다.
전국반장 협의회장을 8년 정도 하면 시의원들도 임영재 반장 협의회장에게 김영란 법을 떠나서 선거 때, 구정, 추석, 각종 애, 경사 때마다 임영제 반장 협의회장님께 굽실거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이다.

보령시 반장협의회 총무는 당연히 양창용 총무가 임영재 전국 반장협의회장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영재시의원이 양창용 반장 총무를 얼마나 씹고 다니는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투 캅스로 근무하면 죽으나 사나?
임영제 반장 협의회장이 양창용이가 반장 총무를 씹을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각종 보조금, 스폰, 수금,카드, 통장은 임영재 회장이 관리하고 양창용 총무는 임영재 회장 판공비 관리, 각종 행사장 물관리만 뒷탈없게 관리만 해주면 당분간 누이좋고 매부 좋타는 것이 중론이다.

결국 보령시 반장협의회장, 총무 반장을 두 사람이 해야 환상적인 그림이 나올 것 같다는 것이다.

 
보령시 반장협의회가 정식 발족이 되면 이, 통장협의회는 완전 개털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것이다.

단체는 쪽수가 말해주는데 지금 이,통장 보다는 반장 조직인원이 더 많아 임영재 시의원이 딱 차기 보령시 반장협의장 감이라는 것이다.

지역의 각종 정보를 반장들이 다 가지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것이고, 가장 많은 인원 조직이 반장 조직이라는 것이다.

이제 어린이집 곡간을 위한 투쟁은 그만하고 반장 수당을 이, 통장 수준으로 올려주고 각종 처우개선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임영재시의원은 단박에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을 능가하는 정치인으로 급부상 할 것으로 웅천 임영제 시의원 선배님은 앞날을 내다봤다.

결국 임영재 전국 반장협의장이 어떠한 탁월한 선택을 결정할지 기대만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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