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1군 건설사 서희스타힐스는 무슨 빽이 좋은지 각종 불법 현수막이 보령 시내를 도배를 해도 단속공무원들은 손을 놓고 있어 미소,친절,청결를 부르짖고 있는 김동일보령시장 체면이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보령시 각종 홍보 게시대를 전부 둘러봐도 합법적으로 걸려있는 서희건설 현수막을 지금까지 단 한 건도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결국 합법적으로 돈 내고  현수막을 걸고 있는 시민들만 봉이라는 소리다.
불법 현수막을 보령시에 신고하였더니 바로 접수하고 처리하겠다고 말하더니 지금도 여전히 불법현수막은 붙여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서희건설에 묻고 싶습니다.
합법적으로 게시대에 게시를 해야 경우에 맞지 않는지요?
미소, 친절, 청결 관광보령에 불법현수막으로 너무 지지분해 보인다는 겁니다.
김동일 시장과 상의해서 불법현수막을 걸지는 않았겠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겁니다.

왜 수십 장씩 도로에 도배를 하는 건지 궁금해 죽겠다고 동대동 이 모 씨는 말합니다.

서희건설에 고합니다.
고질적으로 불법현수막을 계속 게시하면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위반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