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 발전소 현장안전 직접 챙겨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정창길)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추석연휴 대비 비상근무체계 확립과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경영진 특별안전지도점검을 시행하고, 9월9일(금) 보령화력본부를 방문함정창길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현장안전지도점검에서 발전설비의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함으로서 CEO의 확고한 “안전 최우선 경영의지”를 전달함
이번 현장안전지도점검에서 국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연휴 취약시기 안전사고에 대비한 24시간 비상근무 및 신속한 복구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에 힘써줄 것을 당부함
이에 앞서 한국중부발전(주)은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전 사업소 일제점검을 시행함
또한 한국중부발전(주)은 재난안전전문기관인 (사)대한산업안전협회를 통해 외부전문가 안전점검(Safety Quick Call)을 병행하여 추석연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임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