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장 새로운 인재가 없다?
없긴 왜 없어? 잔뜩 있구먼?
고종군 (병원을 운영해봐서 시청도 운영할수 있다. 이제는 자리잡았다.)
김기호 (민주당에서 보령시장 후보는 당연히 김기호 뿐이라고한다.)
김양제 (청와대에서 검증받아 시장하면 각종비리,보령치안은 확실하다.)
김한태 (도의원 출마하고 나서 밥그릇은 시장 밥그릇이라는 소문이 있다.)
명성철 (도의원 초선의원으로 3선 의원들도 못하는 바른소리를 가장 많이 한다)
박영진 (의장을 역임해서 도의원을 출마한다? 시의원을 한번더 출마한다? 속내는 보령시장 출마라고 한다.)
박익규 (가강 잘생기고 똑똑하고 시민을 사로잡는 연설은 기가 막히게 잘한다.)
백낙구 (도의원 출마 보다는 보령시장 출마가 헐 났다.)
성태용 ( 보령에서 아는 사람이 너무 많타? 시의원 한번 더 해보고 나서 시장출마 하면 늦는다?)
신재원 ( 한의원,도의원,조합장 보령에서 각종 검증은 모두 받았다.)
신준희 (정치는 나이로 하는게 아니다.)
엄승용 ( 국회의원 보다는 보령시장직을 너무 잘 수행할것 같다.)
윤영선 (인재 영입차원에서 보령시장직을 수행하면 무조건 보령 발전 완전 자동 빵 시킨다.)
이시우 (각종 조직이 너무 잘 정비되어 있고.인사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잘한다.)
이준우 ( 도의원 3선이면 다음은 무조건 시장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임세빈 ( 슈퍼맨으로 전국 방송을 가장 많이 받아 이제는 자신있다.)
조양희 ( 보령에 있는 농협직원,조합원들만 찍어주면 바로 당선이다.)
최대윤 ( 시청도 이제는 흐리멍텅한 물에서 짠물로 물갈이를 해야한다.)
편삼범 (3선은 아무나 하나~~도서지방에서 도의원 출마보다는 바로 시장 출마를 하라고 한다.)
김동일 후보는 당분간 보류입니다.
아직까지 사과 반성 없음 기본 소양부족
다른 후보들은 조금씩 괴로움을 주지만 김동일 전.도의원처럼 악의적이고 10여 년 동안 수수방관하고 뒷다마 까지는 않았습니다.
보령시내에서는 다음 지방선거에 양창용이 빼고 김동일,김한태 후보 다이다이로 도의원 한번 더 경쟁해서 이기면 다음 차 차기에 보령시장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금 보령시민들 사이에서 살살 계속 돌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