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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영농의 선두주자 김종학 전 보령시부의장
복합영농의 선두주자 김종학 전 보령시부의장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8.20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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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김종학 농사꾼의 거봉포도를 구입해서 드셔보시길 권장합니다.

웅천읍 수부리 수부초등학교 뒤쪽에 위치한 온실하우스에는 달고 씨가 없는 친환경 거봉포도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화재다.

한때는 정치인으로 보령 시내를 누비고 다닌 작은 거인 김종학 시의원 보령시사회복지에 많은 역할로 지금 노인, 장애인분들은 김종학 전 보령시부의장의 고마움을 가슴 깊게 간직하고 있는 시민들이 많이 있고 정치는 권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소외된 자들에게 베푸는 것을 몸소 실천한 인물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웅천 수부리에서 김종학 농사꾼이 운영하는 거봉포도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5kg한 박스에 4만원 현장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푸짐한 노각 장아찌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 된다고 합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김종학 농사꾼의 거봉포도를 구입해서 드셔보시길 권장합니다.

내년부터는 친환경 궁뱅이 거봉포도가 출시된다고 합니다.

한편 이번 추석 명절 때 김동일 시장님게서 10박스 정도만 갈아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눈치 였습니다.
 

▲ 한 번 거봉 포도 맛에 빠지면 .....
▲ 친환경 거봉 포도를 생산하는 웅천수부리 온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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