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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무 부럽다......
아~너무 부럽다......
  • 관리자
  • 승인 2012.04.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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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광연 중도일보기자님 봄날이 왔네요.



드디어 오광연 중도일보기자 봄날이 왔네요.

아~너무 부럽다......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거의 왕따 유배 생활 2년 만에 드디어 모시던 주군이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기분 째진다고  춤추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배신 없이 뭐든지 한우물만 파야 된다는 전설이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오광연 기자님 보령시청 쪽을 쳐다보며 사람을 차별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라는 표정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탄탄대로라는 덕담들이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국회의사당을 가장 많이 출입할 수 있는 보령시 기자들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오광연 기자님이 앞으로 국회 소식을 가장 많이 전달할 것으로 내다 보여지면서 그동안 오광연 기자에게 서운하고 섭섭하게 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라 괴로운 마음 금할 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오광연이형님 시간 좀 내주세요, 뭐든지 말씀 하시면 바로 준비 하겠습니다.ㅎ

김태흠 의원님 마지막 날 선거 장면을 마지막으로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는 김태흠 의원님 보령발전을 위해 잘하는 일은 고래가 춤을 출 수 있는 칭찬을 잘못하는 일은 날카로운 비판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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