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서 정치를 하고자 한다면 지방자치시대에 지역민들과 생사고락을 하면서 보령에서 뼈를 묻을 각오가 아니면 절대 출마 해서는 안 된다고 전하랍니다.
괜히 정치한다고 설치면 정치 브로커들이 얼씨구나 좋구나. 무조건 출마만하면 바로 당선된다는 구라에 바람들어가는 순간 집안 말아먹고 상거지 되고 쪽박 차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꼭 전하랍니다.
김기호 전 보령시장후보님
김양제 현 경찰대학교장님
박익규 현 대학교수님
이영우 현 사회복지협의회장님
이희복 현 중부발전노조위원장님
임세빈 전 보령시장후보님
조양희 전 대천농협조합장님
편삼범 전 보령시부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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