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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불륜사건 제2의 야동 보령인가 !!
공공기관 불륜사건 제2의 야동 보령인가 !!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5.12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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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 폐지 후 신바람난 사람들 화재 만발

 
보령시청, 중부발전(주) 간통사건이 일파만파로 뜨겁게 번져가며 설왕설래 했던 사건들이 헌법재판소의 법으로 간통은 처벌 할 수 없다는 판결 후 부터 간통사랑 사건이 직원들 사이에서 나도 이제부터는 가능하냐며 불륜을 부추기고 있어 화제라고 전하랍니다.

간통죄 폐지 후 사랑놀이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재래시장은 장사가 안 되어서 죽을 쑤고 있는 마당에 불륜사업과 물총 사건은 더욱 지능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일부 시민들은 보령시 재래시장 활성화는 추억의 24동 복원이 최고의 아이템이라 귀띔을 할 정도다.

그동안 정신적으로만 몰래 사랑을 한 사람들이 이제는 서슴없이 한번 만나자, 다 죽으면 썩을 몸뚱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짓은 하지말자, 나는 이혼 할 준비되어있다. 각방 쓴지 수십 년 됐다…….등 등
이혼 전까지만 참고 견디자며 서로를 위로하면서 사랑놀이를 즐긴다고 전하랍니다.

스마트폰으로 알게 된 특수 기구에 맛을 본 성인 남녀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장거리 출장 갈 명분을 찾고 휴일 전, 후에 장기 여행을 요령 것 다니면서 죽으면 썩을 몽둥이를 흔들어대고 있다는 것이다.
인생 뭐 있냐며 마음 껏 불륜의 각오를 다지는 직원들에게 김동일 보령시장님,정창길 중부발전 사장님은 윤리교육을 지속적으로 하셔야 할 것 같다고 전하랍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일하는 목적이 불륜을 목적에 두고 일하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자식들 잘되고 늙어서 부부간에 서로 위로하면서 치매 걸리면 옆에서 수발하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줘야 할 의무가 있는 분들이 간통죄가 폐지되었다고 남의 가정부인들을 모텔로, 카섹스로, 특수기구로 다정하게 위로해 준다면 이런 직원들이 국민들에게 무슨 봉사를 하겠습니까?
이것도 봉사라고요? 할 말 없습니다.

보령을 벗어난 인근지역의 무인 텔에는 보령의 차 넘버가 주류를 이룬다는 소문이 돈지도 이제는 옛날이야기랍니다.

간간히 일어나던 물총사건 이제는 법의 보호를 받고 있어 향후 일어날 일들을 걱정하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살기 좋은 만세보령에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신규 주례사 말씀
지금부터는 한날한시 죽으라는 법이 없다.
살다가 마음에 안 맞으면 주접떨지 말고 깨끗하게 갈라서는 것이 대세다.
인생 살면 얼마나 산다고 즐겁게 살다가, 살기 싫거든 각방 쓰지 말고 바로 헤어지기를 주례사로 갈무리한다.

오죽하면 이런 제보기사를 쓰겠습니까??

보령시청은 본청 2층은 절대 아닌 것 같고. 3층 한 번  확인해 보시랍니다.
중부발전은 본사&보령화력이라고 전하면 직원들은 잘 알아 들을거라고 전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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