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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출수,비산먼지 불법현장 특집 취재 안
침출수,비산먼지 불법현장 특집 취재 안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6.03.06 16:4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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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신변은 철저 보장해드립니다.

항상 물관리 잘하라고 했어 안했어...
벌금에 망신에 누가 책임지나 이 젓까튼 ...

보령댐 레미콘 침출수 불법현장

저수지 레미콘 침출수 불법현장

청소 언덕 폐기물 비산먼지 불법현장

 불법현장 취재요청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근 시민들 불법현장을 목격하신 분 ,불법 현장 때문에 고통 받는 분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제보자 신변은 철저 보장해드립니다.

현장을 확인해 있는 그대로 동영상과 합께 기사를 시민들에게 보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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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먼지 2016-03-15 09:06:06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마을 사람들이 고기도 먹고 단풍구경도 가고 마을회관에서 잔치를 했습니다.

몸이 아프고나서 알았습니다.
돈 버는 사람들이 왜 우리에게 돈을 줄까요?
왜 돈 벌어서 마을 발전기금 명분으로 돈을 줄까요?
결국 우리 몸은 감당할수 없는 고통을 받게됩니다.
환경이 파괴될수록 우리 몸도 파괴될수 밖에 없습니다.

보령시장신문에서 철저한 취재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양창용 2016-03-13 14:30:57
환경이 한번 파괴되면 복구,복원에 엄청난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정부에서 인,허가를 받은 업체는 관련 법령을 잘 준수하면서 사업에 종사할 의무가 있습니다만 작금의 현실은 관련법을 교묘하게 피해서 사업하는 사람들이 존중받는 시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업을 하면서 불가피하게 불법아닌 불법을 야기시키면 지도,감독을받지만 한번 불법에 재미를 본 사업자들은 불,밥, 촌지로 사람의 정신을 교묘하게 혼동시키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고 봐야합니다.

성주면에 위치한 보창산업,수부리에 위치한 건양석산,청소면에 위치한 충경산업은 너무 많은 불법제보와 주민들 피해를 호소하는 곳입니다.

지금 각종 제보와 사진을 대조하면서 현장 사진과 영상 촬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민들은 보령시청,보령경찰서에 공조하는 것에 반대를 합니다.

홍성검찰청,금강환경관리청 과 협조하에 취재 보도합니다.

이상두 2016-03-10 09:16:29
금강물유입공사대금 정정합니다 650억원입니다,

이상두 2016-03-10 09:13:56
보령시장신문이 충남일보에 쨉이되나요?
수십만명 의 식수원인 보령호를 살리고자 제보합니다,
미산면 도화담리221-1번지 5번지 6번지답 198-5번지 모두슬러지 매립지 입니다,
조사하시면 다알것입니다,
작년에도 국민세금 6540억원으로 금강물 유입공사를 했지요 이렇게 소중한자연을
철저히조사하셔서 식수원인 보령호를 살리고 보존해주세요,
이번에도 가십기사로 끝낼거면 문닫으십시요,

보령댐물귀신 2016-03-09 10:40:44
혹시보령시장신문기자님이 보창의 청탁을받아 힘없고 불쌍한 다른경쟁업체 때려잡을려고
수를쓰는건 아닌지요???그럴거면 아예 시작을 하지 않으심이옳을듯합니다. 손을댈려면
어느 업체든 끝장을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