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집에 "못 간다 전해라"
인생은 이대팔이라고 한다.
남자는 먹으나 자나 바람피울 생각에 몸 관리하면서 쌍까풀 수술에 배꼼 아래역 고래 인테리어 직업에 정성을 드린다고 한다.
결국 한번 왔다가는 인생 꼴리는 데로 살다가 가면 추문도 소문도 세월 앞에서 깽깽한다나 뭐라나…….
성추행 불륜 남, 여 당당하다!
나 오늘 집에 못 간다.
나 오늘 바람 필울 거야
사나이 인생이란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재미있는 노래 한번 감상해보세요.
보령시가 전국에서 물 총 사건이 가장 음성적으로 이루워지는 곳이라고들 합니다.
연말,새해에는 절대 걸리지 않토록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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