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7일에 우체국 공익재단과 보령우체국, 그리고 보령시청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의 지역주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디딤돌을 만들기 위하여 시작

이번 사업을 통하여 또 한번 민관협력이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이바지 할 수 있었으며,  또한 4개 기관의 협력체계로 발굴에 따른 효율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로 발굴인원은 40여명에 2500만원의 지원금을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 제공 하였습니다.

편삼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체국 희망복지사업을 위해서 보령우체국 집배원님들께서 바쁜 업무중에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교육에서부터 사례회의, 그리고 대상자 발굴까지 너무 수고 하셨기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령시의 사회복지가 민관 협력체계로 잘 구축되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