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마을 환경피해 조사 차 U.N에서 방문하다
암마을 환경피해 조사 차 U.N에서 방문하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5.10.25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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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환 위원장님 기쁨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근무하는 유엔에서 환경피해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갓배마을 방문하여 주민들 대화와 공군사격장을 방문하였다.

일단 유엔에서도 보령시 갓배마을 환경피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문수환 위원장은 기쁨의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문수환 위원장 얼마나 많은 시간을 암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 위해 발로 뛰었던가?
일부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도 묵묵히 자신의 소신 껏 전국을 발로 뛰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결과물이 이제 곳 유엔에서 세계적 화두로 발표되는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인근 갓배마을과 삼현리, 이른바 ‘암마을’ 사건으로 관광보령을 전국에 소개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세월 개인의 희생을 강요당한 만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관련 조사를 진행한 뒤 현재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을 이제는 국가에서 챙겨주는 지원만을 기다리지 말고 보령시에 전문 지원팀을 만들어서 주민들 민원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공군피해대책위원장 문수환은 2009년 주민대책위원회가 처음 꾸려진 이후 주민과 환경단체 등은 공군 측에 인근 지역의 환경피해와 집단 암 발병과 관련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왔다.

사격장 인근 앞바다가 탄두에 의해 오염됐을 가능성을 지하수 오염과 해양환경오염 등 지금까지 제기된 환경피해가 암을 일으켰다고 판단하기 위해선 오랜 시간에 걸쳐 주민건강을 모니터링 하는 역학조사가 필수지만 수억원 이상의 비용 탓에 민간 차원에서 수행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주민들이 정부 차원의 ‘환경영향조사 및 주민역학조사’를 요구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지하수 오염 등 이미 드러난 환경오염 사실이 있는 만큼 건강역학조사에 앞서 암 투병 중이거나 위험 대상군인 주민들에 대한 보령시의 적극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보령시는 암으로 고통 받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갓배마을 주민들에게 행정적 지원과 의료지원,생계지원등 최선을 다해서 도와줘야할 의무가 반드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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