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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희시장 움직임이 수상하다?
신준희시장 움직임이 수상하다?
  • 양창용 기자
  • 승인 2015.08.12 15: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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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당선되면 김동일시장 자동 재선 출마한다.

▲ 신준희 전 보령시장 나리
다음 보령시장 선거에 출마가 유력시 되는 강력한 후보는?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
김동일 현 보령시장
나소열 전 서천군수
박익규 전 보령시장 후보
백낙구 현 도의원
엄승용 전 보령시장 후보
이시우 전 보령시장
임세빈 전 보령시장 후보

내년에 총선 그 내년에 대선 그 내년내년에 지방선거
지방선거의 꽃은 보령시장선거 전이 가장 치열한 선거 전 같습니다.

김동일 현 보령시장 재선에 성공하실지?
이시우 전 보령시장 선거 출마 안하시고 젊은 인재 밀어주실지?
안개속 같은 정치 드라마가 곳 준비운동을 끝내고 시작됩니다.

▲ 이시우,김동일 다음 선거에 무조건 출마한다고 한다.

시민들 의견은 온탕이다!

내년 총선이 끝나면 바로 지방선거 후보자들 총선 당선자 밑으로 줄서기 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김태흠 국회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면 김동일 현 보령시장은 무조건 보령시장 선거에 자동 출사표를 던지는 걸로 당원들은 말합니다.

보령 정치도 이제는 젊어져야 한다는 여론도 솔솔 불고 있는 상황에서 김기호 후보,박익규 후보,임세빈 후보의 정치적 전략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신준희 전 보령시장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서울대 출신으로 보령시장보다는 국회의원 감으로 소문난 신준희 전보령시장의 광폭 행보에 많은 정치인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한다.

신준희 전 보령시장을 따르는 많은 표들이 과연 누구에게 가느냐에 따라서 내년 총선, 지방선거 후보들 당선권에 영향력이 크다는 사실에 정치 출마자들 속이 타들어 간다고 한다.

신준희 거물 정치인을 옆에 두고 선거하는 후보는 땅집고 헤엄치는 선거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정치인은 양다리 걸치면 한방에 훅간다.

정치인은 오로지 한 우물 파야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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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한다 1표 2015-08-12 17:56:58
이시우시장은 무조건 출마해야한다.
정치는 정치인이해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