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키듯 보령의 행복 진앙지를 만들 터
시민의 자활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보령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승영) 에서는 6월 15일09:00~10:30까지 90분동안 보령복지센터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임인식 시민강사(충남학 강사)를 초청하여 미소.친절.청결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충남학 전문 임인식 강사의 역사와 고전으로 풀어보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슴에는 친절이. 생활주변에는 청결히. 를 실천으로 만세보령의 옛 영화를 되살리고 보령시민 모두에게 희망의 동기 부여로 보령지역자활센터가 “병신자식이 효도하고,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말처럼 보령시의 미소.친절.청결의 진앙지가 되어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보령”을 앞당기자 다짐하는 자라를 만들었다.
정승영 보령지역자활센터 센터장은 교육 소감으로 자활사업은 국가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종합적인 자활, 자립 지원 사업에 오늘 교육이 커가란 동기부여의 영향를 받았으며 지속적인 미소. 친절. 청결 운동을 전직장과 전종사자가 모두 융합하여 실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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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