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산 대천농협주포지점장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주포면민 사이에서 항상 만나면 인사 잘하고 정다운 사람
농민들에게 항상 자신의 알고 있는 법령을 잘 설명하면서 모든 업무를 친절하게 설명하는 직원으로도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모든 업무를 잘 소화해내는 모법 직원이라고 합니다.

정해도 실장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면사무소 식당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항상 웃으면서 근무하시면서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시는 분으로 소문이 자자한 분입니다.

박충신 주무관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보령시에서 잘 생기고 키 크고 항상 웃음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미남 공무원입니다.
항상 어려운 법령도 시민들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시민들 칭찬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광순 주무관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 드렸습니다.
보령시청에서 근무하시면서 항상 방문하시는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하시는 분으로 소문이 자자한 분입니다.
모든 업무처리를 민원인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처리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 공무원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공정한 업무처리를 해야 시민들에게 봉사한다는 생각에 지금까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공무원생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종훈 대천신협과장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대천신협을 방문하시는 조합원및 시민들에게 항상 친절한 은행 업무를 친절하게 상담해주는 아주 고마운 모범 직원으로 소문이 난분입니다.

김흥진 대천농협 상무님에게 사랑의 자전거를 전달해드렸습니다.

농협을 방문하시는 어르신 분들에게 항상 웃음으로 답하고 따뜻한 음료를 전달해주는 행복전도사로 소문이 난 정통 농협맨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