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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웅천 산업쓰레기 매립장 불법 집중 취재
중부발전,웅천 산업쓰레기 매립장 불법 집중 취재
  • 양창용
  • 승인 2015.03.02 22:1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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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 공무원들이 물, 밥, 광고를 받아먹어서는 절대 안 되는 곳

 

보령에서 언론에 종사하는 분들이 물, 밥을 안 얻어먹을 곳이 정확하게 2곳이 있다고 합니다.

 

국민세금으로 물, 밥, 사주고 국민세금으로 광고를 주는 곳 중부발전  일부 언론인들에게만 1년에 두 번 주는 국민세금 광고에 언론인들 정신이 흐려서는 안 된다고 일침을 놓습니다.

가장 많은 국민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에게 각종 비산먼지 날리면서 지역협력기금으로 시민들 정신을 헷갈리게 하는 중부발전 보령화력본부, 신, 보령 1,2호기 공사현장, 웅천에 있는 산업환경쓰레기 매립장 보림쓰에스 이 두 곳에서는 언론인들, 공무원들이 물, 밥, 광고를 받아먹어서는 절대 안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항상 시민들 민원을 취재하고 불법을 감시하는 역할을 지역 언론이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시민들 생활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는지, 시민들 생활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 항상 감시와 견제를 해야 할 곳이라고 합니다.

지역 언론에서는 보령화력에서 만들어지는 비산먼지는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면 우리 신체에 무슨 문제를 일으키면서 각종 암으로 전위는 안 되는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는지 사업장에서 시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면서 화력발전을 생산하는지 정밀 감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 살아가는 게 돈이 안 들어가는 곳이 없다고는 하지만 공익을 위한다고 주장하면서 언론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사람들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이제라도 지역민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해야 사명감이 생기는지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생각하고 행동해야할 때가 되었다는 겁니다.

광고 몇 푼에 진실을 덮고 넘어가면 결국 모든 피해는 본인, 가족들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겁니다.
웅천산업쓰레게 매립장은 웅천주민들, 서천주민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는 곳입니다.

시민들은 그들의 고통을 보상 병으로 치유하라고 일부 비양양거리는 짓을 자주 봅니다.
1년에 보상만 받아도 먹고 산다는 비양양은 이제 그만 할 때입니다.

웅천산업쓰레게 매립장이 완전 매립 완료되면 각종 침출수, 환경피해는 크게 날것으로 내다보는 시민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잘못된 부분을 과감하게 현장 취재 보도하는 일들이 이제는 지역 언론인들 목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일단 보령지역신문에서는 주간보령 강철호회장님,보령신문 김종윤 편집국장님, 보령시장신문사에 3곳이 중부발전 보령화력,  물, 밥, 광고는 사절하면서 공동 취재하는 것으로 협의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카메라 촬영과 지역민들이 참여하는 기획취재를 실시합니다.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만세보령 시민들, 언론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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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여 2015-03-04 21:27:46
보령시 기자들 중발이 삥으로 사는것 처럼 쓴건지
삥을 짖어야 나온다는 애긴지…
중발이 사냥꾼???

뉴스 ~~~

독자 2015-03-04 14:45:01
이용당하지마라.
지금처럼 만 하면 된다!

물과기름 2015-03-03 19:54:24
양대표님아
지금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
뒤구명을 좋아하는 자들하고는 절대로 동업해서는 안된다마

보령신문,시장신문 2곳만 손잡고 기사보도하그라마
자동차에 경광등,마크달고 불법주정차하는 기자들 전부 기자자격들이 없다

중부발전,쓰레기매립장 2곳 타켓은 정말 선정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