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이 보령시장 신문사를 중앙선거관리위원에 고발한 것은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지금도 딱 잡아 때고 있지만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보령시장신문사를 폐쇄시켜야 한다고 고발한 자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양창용이 개욕을 하고 다니고 있는데 당사자인 김동일 시장은 강 건너 불구경으로 일관한다면 검, 경에 사건을 의뢰해서 정확한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보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김동일 시장 선거캠프에서 근무한 분들에게 정중하게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김동일 시장이 주장하는 것이 잘못된 것을 너무나 분명하게 잘 알고 있는 분들이 계속해서 꺼져가는 불씨에 바람을 계속해서 불어준다면 김동일 시장 명예에 큰 오점을 남겨드린다는 점을 확실하게 답변 드립니다.
이조열 전,시의원 같은 분은 솔직한 분입니다.
이조열 전시의원님 지난 선거전 때 창용씨! 대통령도 없는 곳에서는 욕하는 게 세상사 아닌가요?
선거 때 몇몇 의원들이 양창용씨 욕하기에 나도 거든다고 욕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다음 부터는 절대로 남의 욕은 안하겠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정중하게 명성철 도의원 사무실에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같이 있던 거물급 정치인들은 지금도 그런 사실이 없다고 딱 잡아 때고 있습니다.
김동일 야동시장, 이시우 벼루뚜껑시장 옆에서 간신배들 처럼 이간질하는 못된 자들은 이제부터라도 얼마 남지 않은 인생 모질게 살기보다는 남에게 인정받는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부탁드립니다.
양창용은 14년 동안 김동일 시장의 작업 지시로 아픈 상처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모든 진실은 곳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