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기획감사실 감사계 업무를 담당하시면서 1인2역을 수행할 정도로 직원들 믿음과 신임이 두터운 직원으로 소문이 난 모범 공무원입니다.
보령시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운 곳이 감사실에 근무하는 것이라는 것은 공무원이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잘못한 것을 지적해도 욕먹고, 잘한 일을 살펴봐도 욕먹고, 감사실 직원들 업무특성상 하루도 스트레스가 없는 날이 없을 정도로 업무는 막중하다고 합니다.
시민들, 민원인들 각종 민원을 제기하면 감사실은 출, 퇴근이 없을 정도로 모든 진실을 찾아서 결과물 나올 때까지는 한 치의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고 합니다.
이국영 감사계장님 감사실은 사명감이 있어야 되고 누구 한쪽 얘기를 듣고 일처리를 하면 다른 한쪽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한다는 것을 항상 머릿속에 염두해 두고 근무해야 하며 보령시청 공무원들은 항상 시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사명과 소신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임채영 주무관님 감사실에 근무하시면서 모든 업무를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면서 모든 업무를 스스로 찾아서 처리하는 아주 훌륭한 모범 공무원이라고 칭찬이 대단하셨습니다.
보령시청에 근무하시면서 시민들에게 친절, 봉사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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