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파란색, 원양산→흰색, 수입산→노란색 색상표시판
소비자가 수산물 원산지를 보다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국산, 원양산, 수입산별 색상을 달리 구분한 “색상형 원산지표시판”
국산은 파란색, 원양산은 흰색, 수입산은 노란색으로 소비자는 멀리서도 표시판 색상만 보아도 수입산 여부를 쉽게 식별해 낼 수 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www.nfqs.go.kr)에 게재된 색상형 표준도안을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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