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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다.
김동일 ~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다.
  • 관리자
  • 승인 2012.01.2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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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김동일.명성철.박익규.백낙구.이시우.조양희....




보령시내에서 차기 보령시장에 출마할것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지나가는 시민, 서있는 시민, 웃으면서 아는체 하는시민,공무원.회사원,노동조합원.많은 분들이 답변한 보령시장 후보님을 미리 소개합니다요.

지금 보령에서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서 알게 모르게 움직이면서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계시는 보령시장 후보님들을 살짝 보도해달라는 시민들 의견에 참고적으로 알려드립니다.

2012.4.11 총선이 끝나면 대통령 선거 있고요. 조금 지나면 지방선거라는 풀뿌리 지방자치선거가 있습니다.

올7월 달이면 2년째 임기를 맞이하면서는 바로 내리막길로 달려내려 기분이 하루가 다르게 느껴진다. 고하네요.결국 2년 후에는 출마해서 당선 안되면 바로 방빼야 합니다.

결국은 정치인은 살아서 움직이는 생물 같다는 말들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도지사. 시장. 도의원. 시의원 후보자들은 각 정당의 총선후보자 동태를 잘 살펴보면서 본인들 살 궁리에 통밥을 잡고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 시민들은 시장이 누가되든 아무런 상관이 없지만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아주 민감한 사항입니다.

장사는 손님이 많은면 성공하지만요. 정치는 손님 없다고 파리 날리면서 망하는 장사가 아니거든요.

일단 차기 보령시장 후보자님을 소개합니다. (가나다순)

1.김기호 => 한 번 더 탈당은 절대 없다.

1.김동일 =>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다.

1.명성철 => 한 번 더 도의원을 더할까?

1.박익규 => 한 번 더 시장 출마해보자.

1.백낙구 => 한 번 더 통밥 잡아보자.

1.이시우 => 한 번 더 할까?

1.조양희 => 한 번 더 신중하게 고민해보자.

1.홍길동 => 한 번도 시장출마 생각해본 적이 없다.


추신: 명성철 도의원님 본인은 지금시점에서 도의원 임기가 남아있고 이시우시장님께서 시정을 잘 이끌어 가고계신다고 말씀하시면서 보령시 발전과 보령시민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본인의 임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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