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덕 7전8기 도전한다.
김지덕 별명은 오뚝이로 통한다.넘어지면 일어서고 넘어지면 일어서고 또 넘어지면 웃으면서 일어서는 오뚝이
포기하지 않는 한 절대 실패가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직접 보여준 홍수환 권투선수도 말했다.
뭐요 3번 도전해서 3번 다 물먹었다고요? 아주 좋은 징조입니다.
제가 3번 쓰러져서 그냥 링에서 쓰러졌다면 지금의 홍수환은 없었을 겁니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이 있어서 쓰러져도 당당하게 일어서서 도전하십시오.
도전하는 자만이 최후에 승자가 될 수 있다고 홍수환 권투 영웅은 말했습니다.
김지덕 남부도의원 후보에게 많은 시민들은 말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고 요구하는지 민심을 살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해야한다고. 7전8기 정신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정신 무장만 된다면 결국 시민들도 김지덕 후보를 기역하고 보령발전을 위해서 김지덕을 선택할 것이라고 동대동 김 모 씨는 반드시 김지덕 후보는 다시 일어서서 아버님, 어머님, 형님, 누님, 동생을 곁으로 웃으면서 다가갈 것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보령시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택 받지 못하신거죠.
이걸 받아들이느냐, 아님 시민이 기회를 더 준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닐지?
포기 하기 힘든 일.. 맞는 거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도전정신을 훌륭히 보시는 분도 있겠지만,
3번씩이나 떨어졌으면 더 볼게 없지 않느냐 하시는 시각도 있지요.
자꾸 떨어지는걸 부각시키는건 동정표(?)를 받는 계획보다는 무능력(?) 쪽으로 계획 하시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성실함을 부각시키시면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