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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남부 도의원 후보 발 빠른 행보?
이기원 남부 도의원 후보 발 빠른 행보?
  • 양창용
  • 승인 2014.08.20 10:59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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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원 남부도의원 예비후보
보령시 각종 행사장을 누비던 이기원 새누리당 남부 도의원 예비후보 동대동에 개인사무실을 오픈하여 보령 지역 정가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 고려대학교를 장학생으로 졸업하여 시골동네에서 수재 났다는 잔잔한 화재의 주인공인 이기원 보령시 남부 도의원 후보의 동대동 사무실 오픈으로 차기 남부도의원 출마에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기원 남부도의원 예비후보 공천만 받으면 정치적 스승인 신준희 전, 보령시장님의 적극적인 정치적 지원유세가 예상된다고 타 후보들 적정이 태산이라고 한다.

보령시 정치인 선거구에서 가장 빡세기로 유명한 남부에 백낙구 현 도의원, 명성철 전 도의원, 김지덕 전 도의원후보, 임세빈 전 도의원 후보, 류붕석 현 보령시의장 후보군이 현재 치열한 차기 남부 도의원 전투를 차근차근 눈치보며,상황분석하며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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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2014-09-04 09:51:33
스마트 보령의 주춧돌. 보령발전에 꼭 기여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땅치는 셋은? 2014-08-21 19:21:27
땅치고 우는 셋은 누구?

준비하세요. 2014-08-21 18:31:54
다른 사람의 말도 들어가면서 자신의 생각도 숙여가면서 더욱 열심히 매진하기를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