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사또자리를 넘보는 자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붕어빵 한개라도 사주면 선거법에 걸려든다는 개 젓같은 생각으로 지금까지 공무원, 도의원, 보령시장 출마에 많은 시민들은 저런 위인이 권력을 잡으면 힘없는 보령시민들 지금보다 더 좃뺑이 친다고 아우성이다.
자기가 무슨 청백리의 잠롱시장도 아니면서 시민들에게 사탕발림하는 말솜씨는 목사님도 울고 갈 정도로 구라치는 솜씨가 천하일색이라고 한다.
불교에서 반야심경을 통달하고,교회에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있으면 도올 김용옥선생 2인자로 전국 방송을 탈 것 같다고 한다.
모든 것은 한방이라는 덕담을 자주 한다는 말솜씨에서 잔인한 생각마저 들 정도다.
4월17일 저녁 7시경 김동일 후보와 전화통화를 시도하였으나 지금은 예배중이라는 문자메서지를 반송해서 보내왔다.
진정한 교인이라면 예배 중에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짓은 절대 안한다고 한다.
대한민국 목회자가 예수님 말씀을 전달하는 설교 중에 감히 어떻게 문자메서지를 전송한단 말인가?
김동일 야동후보는 참 얼굴이 뻔뻔하고 두껍다.
카카오톡 문자메서지 보존기한이 3개월이라고 본인도 다 알아봤다고 한다.
카카오톡 보존기한이 3개월 지난 시점에서 자신도 검찰조사에 당당하게 응하겠다는 한다.
결국 증거가 소멸되서 증인들도 없는 사건을 명예훼손 쪽으로 끌고 가겠다는 심보다.
성인물를 전송한 사실이 없고 정정당당한 사람이 카카오톡 3개월 보존시한은 개 젓 빤다고 물어봐요....
그런데 말입니다.
양창용이도 그리 만 만 한 개 젓같은 놈이 아닙니다.
김동일 콜밴작업으로 집안이 쫄닥망했지만 13년 동안 법률공부를 현장에서 습득해서 자료 수집하는 방법과 언론인들이 뒷구멍으로 작업하고 취재하는 방식을 터득했다는 겁니다.
시민여러분 왜 이런 개 같은 기사를 쓰는지 잘 아시는 분들도 있고 관심이 없는 분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김동일 후보가 보령시내 지인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성인물 전송하여 지역 정가에 즐거움을 선사한 확실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즐거움을 (성인물사이트) 전달받은 지인들이 고마움을 전달하자 계속해서 비아그라 먹어도 안 슨다는 양물을 위해서 성인 포로노사이트를 계속 전송하는 대범함을 보여준 사건입니다.
결국 전송받은 성인 음란물로 양기를 보충한 관내 지인은 간만에 회포를 풀었다면서 이번 6.4지방선거에는 반드시 김동일 보령시장 당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려운 시민들에게 짜장면은 한 그릇도 못사는 사람이 돈 안들어가는 음란 포로노만 골라서 지 꼴리는 데로 전송하는 대범함에서 과연 보령시장에 당선된다면 얼마나 많은 성인 음란물 상영관이 보령에 정착할지 심히 걱정된다고 명천동 김 모 씨는 말합니다.
이제라도 김동일 보령시장후보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지난 잘못을 과감하게 석고대죄하고 시민들을 위해서 대천동 시내구석구석을 쓰레기 봉지 들고 보령 시내를 깨끗하게 치우며 봉사하기를 부탁드린다.
진작 떳떳하게 시민들에게 성인 음란물 사이트를 전송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시민여러분 석고대죄 합니다. 해야 할 사람이 마치 자신이 예수님처럼 교인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야동시장이 무슨 말이냐는 물음에 양창용이 그 개새끼가 자신을 음해하고 죽일라고. 야동시장이라는 기사를 쓰고 말 안 해도 아시죠? 누구지시 받고 꼭두각시처럼 움직인다는 겁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시우 지시받고 전유환이가 기사제공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김동일 후보는 건넘어도 한참을 건넘고 있습니다. 이시우시장, 전유환보좌관에게 명예훼손으로 빠꾸 맞을수 있다는 겁니다.
시민여러분 보령시에 거주하는 정치인들에게 어린학생들이 본받을 만한 정치인 몇 명 있나요?
국회 가서는 막말로 보령시를 빛내주고 있고,보령시장 후보라는 작자는 야동시장으로 보령시를 홍보하고 있고,같은 당원들은 서로 비난하고 고소, 고발하고 있고,말 못하는 시민들은 벙어리 냉가슴으로 하루하루 목숨줄 연명하고 있고…….
김동일 야동시장님
오늘부터는 명함 행사장 선거운동 중단하시고 한 시민으로 힘없고 비아그라 먹어도 양물 대가리 못 세우는 시민을 위하여 포로노사이트 하나 개설하시죠?
선거캠프 십알단들 동원하면 된다고들 하데요…….
시민여러분 어찌되었든 김동일 야동사건은 진실을 밝히는 차원에서 검, 경조사가 불가피 합니다.
새누리당 김태흠 국회의원님에게 고합니다.
김동일 야동시장에게 공천을 주워서는 절대 안 됩니다.
차라리 공석으로 선거를 치루는 한이 있어도 야동시장을 보령시장후보로 공천하면 2년 후 총선에서 김태흠국회의원 재선이 위험하다는 여론을 강력하게 전달합니다.
김태흠위원님 서천, 보령 지역정가 민심이 심상치 않은 것 감지하셨죠?
김태흠 국회의원을 국회에 보낸 것도 김태흠이 국회의원을 보고 솔직하게 찍은 게 아니라고 박근혜대통령 애원에 한번 찍어주자 한번 잘못 생각한 것이 큰 실수라고 많은 시민들이 후회를 한다고 여론이 확산될 기미가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김동일 후보님
양창용이가 김동일 후보님에게 물,밥사달라고 애원합니까?
보증을 서달라고 진상을 떱니까? 왜 비싼 밥 쳐드시면서 눈만 뜨면 음해하고 개 젓같은 소리를 시민들에게 계속 전달하고 주접을 떠십니까?
14년 전 양창용 콜밴 작업을 지시한 김동일 야동시장후보는 아무리 교회 가서 회계하고 구원을 요청해서 그쪽에는 용서해 주실지 몰라도 이제는 저 양창용 절대 용서 안 할 랍니다.
남포 야 동주민들은 분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