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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출마 선언
엄승용 보령시장 출마 선언
  • 양창용
  • 승인 2014.02.13 10:02
  • 댓글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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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하면 똑똑하고 젊은 보령시장 깜이라들 일부 말합니다.

엄승용 보령시장 기자회견장이 아니라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다고 자랑하는 자리였다.
엄승용을 제거하려는 세력들의 모함으로 고통스러운 길을 걸어왔고 엄승용을 정치적 불구자로 만들어서 보령에서 쫓아내려고 했다.
대한민국은 정의가 살아있다. 저는 정치적 생명을 다시 찾았다고 합니다.

엄승용하면 똑똑하고 젊은 보령시장 깜이라들 일부 말합니다.

시민여러분 참으로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참 잘합니다. 그래서 정치판이 개판인가 봅니다.
엄승용 국회의원은 투서사건으로 보령시 선관위, 검, 경조사를 받은 사건입니다.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지만 시민들 보는 시각은 냉정하고 싸늘합니다.
좀 더 자숙해야 하는데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고 합니다.
민주당 당원들도 엄승용 때문에 민주당을 떠나는 마당에 본인만 무죄 받았다고 주장하는 모습에 할 말이 없다고 한다.
엄승용 자신의 선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사법처리가 되었는데…….

엄승용씨가 자신을 모함한 사람들에게 무고의 죄로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으나 참고 가겠다고 합니다.

엄승용 후보님 참고가지마세요
엄승용을 죽이려는 세력들에게 기회를 주시면 보령시장 선거운동 불안해서 선거운동 못합니다.
엄승용을 제거하려는 세력들은 잠시 살펴보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1.자신을 투서한 자를 알고 있다.

1.자신은 투서자가 김기호라고 확신한다.

1.보령선관위에서 무리한 조사를 했다.

1.보령시장신문사에서 보도를 했다.

결국 엄승용을 김기호가 투서하고, 보령선관위가 조사하고,양창용이가 보도했다는 취지입니다.
엄승용 후보님 중요한 부분을 빼놓고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선거사무원 미지급한 450만원은 고종군 원장이 대납했다는 진실은 왜 말씀안하시죠?
고종군 원장이 김종국에게 빌려준 것으로 차용증을 써서 450만원 사건이 조사에서 빠졌습니다.
결국 엄승용 후보 무죄 판결은 고종군 원장 덕이라고 합니다. 한 말씀해주세요
고종군원장이 엄승용 후보가 선거사무원에게 못 지급한 450만원을 대납한 진실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도 엄승용 후보님에게 450만원 돌려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엄승용 후보 보령시장 출마회견에서 발언한 보령시 모 인터넷신문은 보령시장신문사입니다.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선거운동으로 부려먹은 선거사무원 월급을 선거가 끝나자 “너 때문에 선거에서 졌다 1200만원 중 750만원 중간 중간 정산하고 나머지 450만원은 더 이상 못준다한 사건입니다.
먹고살기 위해서 노동을 제공한 사람에게 선거 끝나자 돈 못준다고 이건 아니잖아요.

엄승용 후보님
보령선관위는 단호합니다.
보령시장신문사 기사 때문에 선거법 조사를 한 게 아니고 투서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선거법을 적용받은 서건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모든 것을 모른다고 주장하지만 배후자, 선거사무원은 유죄를 받은 사건이라는 겁니다.
엄승용 후보님 고종군원장님 흙팔아서 450만원 지급한 것 아니라고 합니다.
보령시장 출마할 정도로 먹고살만하시면 고종군 원장님 450만원 돌려주셔야 된다고들 말합니다.

양창용이가 한 말씀 올립니다.
본인의 잘못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사회를 혼란시키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엄승용 투서 사건은 전부 투명하게 보도해서 보령시민들에게 보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보령시장신문사 운영하면서 지금까지 허위사실 보도하고 물, 밥에 돈 받아먹고 신문사 못해서 안달한적 한 번도 없습니다.
머리 좋은 놈들이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권모술수를 써도 진실은 절대로 악의 편에 서서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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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2014-03-06 10:30:01
어르신들은 그릇된 행동을 하거나 옳지못한 일을하는 사람을 가리켜 “정신 빠진 사람”이라고 혼을 낸다. 사리판단을 정확히 하고 행동에 옮기라는 말씀으로 여겨진다.

요즘 보령시장을 꿈꾸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새누리당 모 후보가 음란사이트 주소가 담긴 한 운동선수의 누드사진을 지인에게 보낸 사실에 대해 보령시민들이 따가운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본인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40~50대는 카톡을 다한다, 부인과 상의해서 올렸다, 뭐가 그리 큰 문제가 되냐”는 등 본인이 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한 '공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야인이 아닌 '공인'으로서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치고는 상식 이하의 변명이며 보령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공인이기에 문제는 더욱더 크다는 사실과 많은 시민들이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일반 국민이나 시민이라면 누구나 음란사이트를 구경할 수 있고 또한 지인들에게 보내고 받으면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령시의 시정을 책임지고 시정을 펼쳐보이겠다고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가 “장난삼아 친구끼리 주고 받은것이라며 유권자들도 웃고 넘어가길 바란다”는 등으로 유포사실을 희석시킨다면 과연 어느 시민이나 유권자들이 웃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라 하겠는가?

많은 시민들은 음란사이트를 유포시킨 새누리당 모 예비후보의 도덕성과 자질을 문제삼고 있으며 모 시민단체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항의가 거세져 귀추가 주목되는 상항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음란사이트를 유포시켜 문제를 야기시킨 새누리당 모 예비후보는 지금이라도 보령시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공인으로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다

희망이 2014-03-05 23:50:06
보령의 메시아~
엄승용박사!!
우리 보령 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엄승용 홧팅...!!

아놀드 슈어즈제너가 2014-03-03 14:05:12
푸핫 젊으면 다 일꾼? 아무리 젊어도 그렇지~김기호는 쫌?~풉...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똥내 난데 ㅎㅎ
그 똥내가 본인한테 나고 있단 생각은 안해봤음?~ㅎㅎ

안드레 2014-03-03 11:52:23
오늘 알았다!
엄승용이 어떤 인물인지를
보령을 살려 내고자
신이 보낸 사람이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홍보할 것이다.
늦지 않았다.
절대로...늦은 것이 아니라고...

엄승용의 탁월한 행정능력과
글로벌마인드로 보령의
교육. 문화. 정치. 경제. 복지를 책임질
인물이다.
그야말로 시민이 원하던
그런 시장 후보이다.

엄지사랑 2014-03-02 21:03:50
엄승용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