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중에서 가장 최고 농사는 자식 농사입니다.
서해안 명문 대천여고에서 이기명 학생이 유일하게 서울대 합격
대천고등학교에서 서울대 2명 연세대2명 고려대1명 순천향의대1명 한양대3명 성균관대1명서울과기대2명 등 보령의 보배들이 명문대에 대거 합격하는 큰 성과를 거두어 지금 대천고등학교에서는 축제분위기입니다.
명문대 합격은 가족, 학생, 보령시민들에게 큰 선물입니다.
보령처럼 인적요인이 별로 없는 소도시에서는 명문대 합격은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기쁜 소식이 틀림없습니다.
장차 이 훌륭한 학생들이 정부 각부처,대기업에서 활동하면서 보령에 큰 원동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동대동 김 모 씨는 말합니다.
보령 땅은 산, 바다. 들로 풍요롭고 살기 좋은 만세보령이라고 합니다.
고향 보령발전을 위해서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속담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하여 생활하다보면 큰 인물로 성장해서 보령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농사 중에서 자식농사를 잘 지으신 부모님,가족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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