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리조트 사장 임명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많다
대천리조트 사장 임명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많다지난 2013. 12월에 공고하여 면접결과(김충수외2명)가 중앙에 올라가 있는 상태이며 인사검증을 마치면 곧 발표가 될 것 같다
그중 김충수(전)의회의장이 가장 유력하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만약에 김충수전의장이 된다면 보령시청, 의회등 관계 개선으로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대천리조트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어 보령명물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것으로 전망한다
대천리조트는 폐광지역대체산업으로 탄생한 대체산업법인으로 관광보령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지역을 사랑하고 힘있는 지역사람이 사장이 되어 더 많은 경제효과를 거두어 고용창출 등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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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일줄 모르니까 항상 조심해야하 하는거겠지요.....
발등을 찍고 싶은 심정이겠네요...
사람을 이렇게 까지 비하하는건 모독인거 같아요....
제발 공인될 준비를 하시는 분들 말조심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