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경악~무너진 성주사지 석등 !!
지난 크리스마스 날 보령의 국보8호 성주사지 내에 있는 석등이 인위적으로 파손 되는 엄청난 초유의 사건이 보령시에서 발생했다.
의대 미문의 석등 훼손 사건은 누군가의 고의로 파손된 흔적이 보이고 있으며 보령시에서는 진상조사에 들어갔으며 응급 복구를 해논 상태다.
임인식 보령문화재지킴이 봉사단장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보령에서 발생 되어 매우 가슴이 아프며 재발 방지와 진상의 원인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한편 보령시청 문화재 담당 민병선 주무관은 휴일에도 성주사지 파손현장에 나와서 각종 대책을 강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칭송을 들었다.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방법용 카메라설치를 하여 관광객 주민의 안전과 문화재보호에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말씀하시면서 각종 파손 사진을 문화제 전문가와 판독중이라고 한다.
긴급 복구한 석등 파손한 현장 수습후 보령경찰서에는 아직까지 사건을 접수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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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문화는 반드시 변한다
역사 왜곡을 밥먹듯 하는무리들 각오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