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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보령시장님 기가 막히네요.
이시우 보령시장님 기가 막히네요.
  • 관리자
  • 승인 2011.12.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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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보령시장님 직접 지시하셔야 됩니다요.

박영진 시의원님 못 믿겠다고 합니다요.

봉황산 등산로 공중화장실 설치 정말 좃시나게 어렵네요?
왜 시민을 대변한다는 보령시 전직 보령시 의장출신인 박영진 시의원. 특정 종교. 전직 사무관출신 신도회장님 전화 통화 말씀은 바로 실천하면서 세금 내는 보령시민들 여론은 개소리로 알아 듣고 콧방귀도 안 뀌는지 어이가 없네요.
 
공무원들은 전직 사무관 출신등 특정인들만 만나서 공중화장실 설치 반대해 달라고 사정하고 종교단체 신도 회장은 주민들 선동해서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시청 후배들에게 전화질 해대고. 보령시청은 전직 사무관이 전화하면 추진하던 사업도 중단하고 이미 설계. 업자선정까지 마무리 된 예산을 다른 곳으로 전용했다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고 할말이 없다고 합니다요.
 
이런 일들이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가능한 것은 보령시가 아직도 폐쇄적이고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요.
 
보령시민들 이명박 정권에서는 바른 소리해도 시국이 하수상하니 정권 말기에는 바른말도 못한다고 쉬쉬하면서 1년 남은 세월이 약이라고 하시네요.
 
시민들이 이시우 보령시장에게 직접 전화질을 해대야 시민들 여론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듣겠느냐고 이빨을 갈으셨습니다.

류근찬 국회의원 .신준희 전직 시장. 현시의원 차기 정치인들 서명 날인과 찬성한 시민들 여론이 개소리라면 보령시장은 직원들 인사권을 발휘해서라고 시민들 여론과 안위를 살피는 직원들로 대체해야 한다는 여론입니다요.

 
이런 개 같은 일들이 지금도 우리보령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현실에 다시 한 번 분노를 느낍니다.
 
박영진 1.2동 시의원님 토요일 날 봉황산 대승사 방문하셔서 주지스님에게 공중화장실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시다고 설명을 하셨고요.
대승사 주지스님도 공익을 위한 일이라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령시청 직원들은 세금 내는 시민들 여론은 개소리로 듣고 전직 사무관출신 전화에 추진하던 공중화장실 설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전직 사무관 출신 신도회장님 오다가 떨어져야 공사를 재개할 상황에 많은 시민들은 이제는 이시우 보령시장님이 현장을 방문하시여 공중화장실 위치까지 직접 지시하시고 아침.저녁으로 산책 나오셔서 운동도 하시면서 공중화장실 청결 상태까지 파악해서 시민들 편안하게 배설할수 있도록 직접 살펴야할 상황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이시우 시장님 날씨 추워지기 전에 한 번 현장 방문해 주셔요.




박영진 시의원님 몇 일전 보령시의회에서 동영상 찍은 것을 왜 안올리느냐고 하시기에 박영진 의원님 대승사 신도회장하고 싸움을 붙이고 치고 빠지면 안된다고 솔직한 답변을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당사자들 없는 곳에서는 바른 말씀을 서슴없이 자주하신다는 김향희 전.보령시의원.유권자연맹회장님을 한번 만나봐야겠습니다.

다음에 올릴 동영상을 보시면 참으로 귀가 차고 우리보령시 아직도 멀었다는 말들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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